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표 (문단 편집) === [[대한민국]]에서의 개표 과정 === 실제 개표장에서 일이 돌아가는건 크게 4단계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개함부, 투표지 분류기 관리부, 심사·집계부, 정리부로 구분된다. [[파일:puY1xFU.jpg]] 하단 내용을 서술할때는 실무에서 쓰이는 용어보다는, 일상어로 쉽게 풀이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12121113478.jpg]] 모든 과정에는 이렇게 각 후보 측에서 파견한 개표참관인이 일일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개표참관인은 정당후보의 경우 6인, 무소속후보의 경우 3인을 지정할 수 있으며 개표 전과정을 감시한다. 참관인 외에도 개표관람제 또한 운영중인데, 이는 관람을 희망하는 모든 대한민국 유권자는 출입이 가능하다. 단, 지정된 관람석에서 관람해야 하며 개표장소의 규모에 따라 그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모든 과정이 아주 깐깐하고 까다롭고 철저하게 이뤄진다. 그럼에도 유튜브, 특히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채널 등지에서는 여전히 [[음모론|개표부정론]]이 횡행하고 있다. 이것은 [[트롤링|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 혹은 세력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상대를 아주 크게 도와주는 행위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이때 투표지 분류기가 처음 사용됨) [[한나라당]]에서 반발하며 전자개표조작설을 주장해 재검표를 이끌어냈는데 '''결과가 바뀌지 않아 대망신을 당한 전례'''가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표창원]] 의원은 [[https://www.youtube.com/watch?v=S_VN1utsB4E|개표부정론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에게 당의 이름을 걸고 그런 얘기를 하고 다니지 말라고 부탁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3418617|실제 개표 참여 경험자의 경험담]]. 여기서 작성자가 죽어라 설명해 줬는데도 안 믿는 사람은 끝까지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 아카이브 http://archive.is/eEMd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