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문도 (문단 편집) == 관광 == [include(틀:여수10경)] [[파일:20191218_165954_HDR.jpg|width=100%]]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 있고 조용한 곳이다. 상당히 가는 데 오래 걸리고 인프라도 부실하지만, 한번 가면 확실히 기억 속에 남을 만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섬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를 빌려서 섬을 일주할 수도 있다. 이 때 가게에서 쑥을 넣은 얼음물을 팔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으니 두어개 정도 사 가자. 섬 양 끝에는 공원으로 조성된 등대들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쏠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고도에서 고속정을 타고 1시간 정도를 달려가 백도를 보고 올 수도 있다. 문서 첫머리에도 써 있듯이 거문도와 육지를 잇는 배는 결항이 잦기 때문에 '''반드시 숙박처를 물색해서 예약을 미리 해 놓고 섬에 입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년]] 12월 기준으로만 해도 1인 숙박객의 1박 체크인을 매우 친절하게 받아주는 업소가 있으니 1인 여행자라고 푸대접 받을까봐 너무 겁먹지 말고 일단 숙박업소에 전화부터 돌려 보자. 숙박 문제 해결은 비연륙 도서지역 여행의 기본 중의 기본이며 이는 여수시청에서 발행한 관광지도에도 써있다. 주요 관광 포인트를 꼽자면 아래의 셋을 예로 들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