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북선 (문단 편집) === 무장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Chongtongs-Jinju_Castle.jpg|width=100%]] [[진주성]]에 전시되어 있는 조선 시대 총통과 [[대장군전]] 모형.[[http://en.wikipedia.org/wiki/Korean_cannon|#]] 거북선도 이런 총통들을 사용하였다. 조선의 주력 화포였던 [[총통(무기)|총통]]을 주로 장비하고 있던걸로 보이나, 사실상 우리가 생각하는 [[천자총통]]은 임란을 거치면서 조선 수군 전반에서 별로 사용되지 않았던걸로 추측된다. [[난중일기]]에도 초기에는 천자포에 관한 기록이 보이다, 뒤로 갈수록 전쟁으로 인한 물자 부족과 왜선이 워낙 약해서(...) [[현자총통]], [[총통(무기)|지자총통, 황자총통]]만으로도 충분했기에 점차 사라졌다.[* 구경도 크고 파괴력도 어마어마하지만 화약을 많이 잡아먹고 무엇보다 상술되었다시피 오버파워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border: 2px solid #000000; background-color:#FFFFFF; margin:0 auto; display:table" {{{#!wiki style="padding:5px" '''{{{#000000 [[드라마]] <[[임진왜란 1592]]>의 거북선 황자총통 발사 장면(gif). }}}'''}}}{{{#!wiki style="background-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Guiseon_gif1.gif]]}}}}}}}}} 아직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완전한 형태가 남아있지 않아서 앞에 달려있는 거북이 머리(용머리)에 관해서는 다른 의견들이 많다. 입에 총포가 달려있는 총포문이었다는 설이 있고, 대포문이었다는 설도 있으며, [[그리스의 불|불을 뿜게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KBS의 <역사스페셜>에서 거북선 머리가 출납식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서는 독가스를 뿜는 화학전 분사기라고 방영하기까지 했다. 독가스 분사구까지는 아니지만, 적의 공포심을 유발하기 위하여 용머리 안에서 유황 등을 태워 마치 용이 입에서 연기를 뿜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널리 알려진 또 다른 설로 다른 배를 부딪쳐서 파괴하는 [[충각]]설도 있지만 학술적 근거는 없으며, 고 김재근 선생의 저서 <한국의 배>에 기초해 보면 전라 좌수영 귀선의 용머리 외에 선체 하부에 설치한 귀면의 용도에 관한 설과 헷갈린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총포문이나 대포문이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현존하는 거북선은 [[1980년대]]에 복원되어 다시 만들어진 복제품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