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제시 (문단 편집) === 주요 관광지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해금강.jpg|width=100%]]}}} || [[https://www.sherpatour.co.kr/FileData/good_img/20170611_7AF1C3F7CAA2D234.jpg|해금강]] [[파일:20140610[61].jpg]] [[http://www.korailtravel.com/upload/goods/20140610[61].jpg|외도]] [[파일:Screenshot_2019-03-17-03-08-45.png]] [[https://youtu.be/8KWPCxuLuLA|바람의 언덕]] [[파일:거제 신선대 고화질.jpg]] [[https://t4.daumcdn.net/thumb/R720x0/?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wlQ/image/ZoqlD4JxQOuWcIJAQJQlq-5O_-g.jpg|신선대]] [[파일:홍포-여차 해안.png]] [[https://youtu.be/eFaMgHnZjcc|홍포-여차 해안길]] [[파일:소매물도 등대섬.jpg]] [[http://blog.naver.com/storyphoto/viewer.jsp?src=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xNzA2MDVfMzUg%2FMDAxNDk2NjAyNjk2OTQ0.498MhlGC96gYclsYWWCfqHkezqC2N95okXHEFxSgFN4g.1B1y5WKJElsQ3QckUPelFARr9oYDH0DrpvpiSR1C66Qg.JPEG.ygeong14%2FDSC_7885.jpg|소매물도]][* 행정구역은 통영시이지만 거제도에서 더 가까워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지구로 지정되어 있고 배편도 더 많다.] [[해금강]] ‧ [[외도 보타니아|외도]] ‧ [[바람의언덕]] ‧ [[학동몽돌해변]] ‧ 공곶이 ‧ [[포로수용소]] 등이 유명하다. 거제 관광지는 대체로 교통편과 접근성이 떨어져서 거제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 많았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 각종 드라마 ‧ 영화 ‧ 광고 촬영지[* 외도는 포카리스웨트의 CF와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회 촬영지, 바람의언덕은 드라마 회전목마, 여차-홍포해안과 지심도는 예능 1박2일 등] 로 유명세를 타고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파일:거제면 전경.jpg]] [[https://scontent-ams4-1.cdninstagram.com/vp/e0128bf6367d0ec28adc017f9cddc325/5E0967C4/t51.2885-15/e35/s1080x1080/66423082_128076928468602_4090585878953443189_n.jpg?_nc_ht=scontent-ams4-1.cdninstagram.com|계룡산 전망대]][* 계룡산 전망대에서 거제면을 바라본 풍경. 등산을 하거나 거제관광 모노레일을 타고 갈수있다.] [[파일:거제대금산.jpg]] [[http://www.wellbeing-tour.com/bbs/data/pro_tour_4/26%241%24th2%24%B4%EB%B1%DD%BB%EA_%C1%F8%B4%DE%B7%A16.jpg|대금산]] 유명 관광지 외에도 남부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가는 곳마다 [[리아스식 해안]]과 마을 포구가 펼쳐진다. 계절마다 꽃 피는 시기에 찾아오면 해안을 따라 동백 ‧ 수국 ‧ 유채 ‧ 벚꽃 ‧ 수선화 ‧ 금계국 등 꽃들이 만발한다. 또 해발 500m 내외의 산들이 포진해 있어 정상에 오르면 굽이굽이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관람할 수도 있다. 덕분에 각지에서 찾는 등산객도 많은 편이다. 명소 주변엔 카페가 많고 도심에 가까운 장승포항 옥포항 같은 포구 주변에는 맛집도 즐비하니 잘 찾아보자. [[파일:거제 해금강 수국길.jpg]] [[http://chulsa.kr/files/attach/images/6220430/651/884/044/0fb92ef12f17d1930dff232a17ebdaf3.jpg|해금강로]] 거제 유스호스텔 주변, 신선대~해금강 도로, 저구항은 수국으로 유명하다. 유스호스텔 쪽은 도로변뿐만 아니라 꽃밭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신선대를 지나 해금강 가는 길은 야자수(종려나무)와 수국이 같이 있고 뒤편으로 바다가 보인다. 공곶이는 수선화 밭과 종려나무 숲이 바다 앞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파일:매미성.jpg]] [[http://www.sanjeong.co.kr/wysiwyg/PEG/se2_15112542875544.jpg|매미성]] [[매미성]]은 한 사람이 쌓은 성으로 유명한데 성에서 바라보는 거가대교 풍경이 절묘한 데다 마을 입구에는 동백꽃 군락이 있어 많이 찾는다. 이쪽은 2000번 등을 이용하여 대금교차로에서 하차할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 그나마 접근하기 쉬운 곳이다. 그러나 거제 시내에서 출발하는 [[거제 버스 32|32번]], [[거제 버스 33|33번]] 통합배차간격이 1시간가량으로 길고 (각 노선 2시간 가량), 부산에서 출발하는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2000번]]은 25분에 1대씩 오기 때문에 거제 시내보다 부산에서 접근하기 더 쉬운 몇 안 되는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다. 토요일 오후 부산방향으로 가는 2000번의 경우 옥포에서 만석으로 오고 법률대로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입석금지]]를 적용하기 때문에 매미성을 방문한 뒤 버스로 부산으로 가고자 하는 관광객들은 이 점에 유의할 것. 이때는 만석이라 거의 탈 수가 없다. 저도 이수도 매미성 거가대교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유람선이 관포항에서 운행 중이다.[* 저도 입항이 아니라 섬 주변을 둘러본다. 저도 입항을 하려면 궁농항에서 배를 타야한다.] ||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관광과 || 합계 || 내국인 || 외국인 || || 2007 || 4,510,840 || 4,443,599 || 67,241 || || 2008 || 4,326,256 || || || || 2009 || 4,919,790 || || || || 2010 || 4,782,294 || || || || 2011 || 4,326,256 || || || || 2012 || 5,080,471 || 5,080,212 || 50,259 || || 2013 || 7,874,802 || 7,774,158 || 100,644 || || 2014 || 6,882,441 || 6,797,686 || 84,755 || || 2015 || 7,218,884 || 7,158,886 || 59,998 || || 2016 || 6,809,581 || 6,693,230 || 116,351 || || 2017 || 6,900,403 || 6,835,205 || 65,198 || || 2018 || 6,149,685 || || || || 2019 || 6,991,408 || || || || 2020 || 4,455,741 || || || || 2021 || 5,502,392 || || || || 2022 || 7,290,709 || || ||}}} || 외국인 방문객도 많은 편이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083|경남을 방문한 외국인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거제시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엔 해수욕장 주변의 살인적인 교통체증과 협소한 주차공간[* 그나마 불만이 제기되자 주차장도 만드는 등 많이 나아진 편이다. 공영주차장은 합리적으로 요금을 받지만 민영주차장은 주차료 바가지가 많은 편이다.], 높이 뛰는 숙박비[* 다만, 비싼 숙박시설대신 찜질방에서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거제는 관광도시답게 밤에 잘 수 있는 24시 찜질방이 많은데 입장료는 성인기준 8,000~10,000원 정도로 타지역과 비슷하고 시설도 좋은 편이다.], 비싼데 그저그런 음식점이[* 거제시청 홈페이지에는 거제도 맛집을 추천해놓은 페이지가 있는데 믿지 말자. 블로그 광고로 맛집처럼 보이게끔 외지인들을 낚는 음식점이 있으니 요주의. 블로그만 보지 말고 반드시 여러 사이트의 맛집 평가를 확인하자. 옥포항 쪽 회센터가 그나마 물가도 싸고 좋다. 다만 여기는 10시만 돼도 문 닫기 시작하는 집들이 많다.] 문제점으로 꼽힌다. 다행히도 2013년 일운면에 [[대명리조트]] [[소노캄#s-3.2|소노캄 거제]]가 들어와서 이용객들이 한 시름 놓는 중[* 이것도 회원권이 있는 사람과 회원의 초청을 받아서 가는 사람에 한해서이다. 만약에 비회원이고 주변 지인들도 모두 비회원이면 대명리조트 이용은 그림의 떡과 같다. 가장 저렴하다는 패밀리룸의 경우 회원의 경우에는 1박에 10 ~ 13만 원, 회원 초청자의 경우 20 ~ 30만 원, 사이버회원의 경우 21 ~ 32만 원에 형성되지만 정상요금은 54만 원이나 한다. 물론 거제시민이면 그보다 싸긴 하다. 게다가 콘도미니엄 특성상 4 ~ 5인 이상이 되어야 유리하므로 적은 인원으로 움직일 경우에는 다시 한번 생각하자.]. 지금은 펜션이 꽤 많이 들어서서 숙박 문제도 많이 개선된 편이다. 대중교통으로 오는 경우 펜션을 이용하겠다면 하차지점에서 펜션까지 차량으로 태워주는 펜션도 있으니 참고하자. 2018년에는 장목면 거가대교 남단 지점에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Belvedere)가 개장했다. 해수욕장 주변 관광촌이나 번화가가 된 곳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이 관광 영업을 하러 오는 데다 대체로 한철 장사이다보니 물가가 비싸고 번잡할 수밖에 없다. 이런 관광지에서 4~50분 정도 떨어진, 포구를 낀 펜션을 잡는다면(해수욕 코스가 아니라 낚시여행 코스라고 생각하면 쉽다.) 물가도 저렴하고 한적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런 곳의 펜션이 손님 유치를 위해 더 신경 쓰고 깔끔한 경우도 많다. 포구를 끼고 있기에 인근 어촌에 양식장, 특히 돔 양식장이 있다면 서울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회와 매운탕을 실컷 먹을 수도 있다. 대신 '시골'이기 때문에 도시 생각하고 늦장 부리다간 해 떨어지자마자 가게며 농협 구판장이며 모조리 다 문 닫는 바람에 멀리 도회지까지 마트를 다녀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심지어 편의점도 밤 열두시부터 일곱시 사이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운이 좀 따라야겠지만, 아직은 인심이 나쁘지 않아 이런 곳은 서비스도 야박하지 않게 해준다. 어차피 섬이라 대중교통은 힘드니[* 다만 장목면 지역의 경우 [[거제시 시내버스]]보다는 시내운임이 좀 비싸지만 (카드 기준 1,700원)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부산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있는 데다 손님 유치를 위해 [[광역버스]] ↔ 펜션 픽업서비스도 해주니 나은 편.], 운전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차를 이용해 마을에서 마을로 개구리 뜀뛰기하듯 관광하는 것도 괜찮다. 2015년부터 옥포에 [[롯데마트]] 거제점이 도로변에 들어섰으니 거가대교에서 내려온다면 도중에 여기 들러서 필요한 물품이나 음식을 사가는 것도 좋다. 거제대교 방면에서 온다면 고현에 있는 [[홈플러스]] 거제점이나 상동에 [[축협]]마트가 도로변에 있으니 참고. 이 경우 대형마트 휴무일은 꼭 확인하자. 부산에서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2000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아예 [[부산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4번출구에 있는 강서마트에 들러서 필요한 것들을 산 뒤 버스에 타는 것도 괜찮다.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사가도 된다. 대구탕, 굴구이, 멍게(성게)비빔밥, 도다리쑥국, 물메기탕,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 생선회와 물회, 바람의 핫도그, 볼락구이가 거제 9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외에 특산음식으로 고구마 앙금이 들어있는 몽돌빵과 유자앙금의 유자빵, 해물뚝배기와 게장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