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제시 (문단 편집) === 해수욕장 === [include(틀:거제 해수욕장)] [[파일:학동 몽돌해변.jpg]]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ea_diary&logNo=22127569705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학동몽돌해변]] [[파일:구조라해변.jpg]]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60701_87/dntjd291_1467327874959EdF0O_JPEG/P1070385_.jpg?type=w800|구조라해수욕장]] [[파일:여차몽돌해변.jpg]] 여차해변 문화관광과 출처 해수욕장 이용객수 || || 총면적(㎡) || 백사장 길이(m) || 이용객 수 || || 2022 || 201,242 || 7,425 || 448,841 || || 2019 || 257,392 || 6,279 || 369,898 || || 2018 || 257,392 || 6,279 || 307,512 || 해안선이 길고 만이 많다보니 해수욕장도 17개로 경남에서 가장 많다. 동해처럼 파도가 세거나 수심이 깊지 않고 서해처럼 뻘이 섞인 곳이 아니라 탁하지 않고 수질도 전국구급으로 깨끗하다. [[http://m.sae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337|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수질 ‘전국최고’]] 그래서 2000번 개통 이후 광역권인 부산, 특히 서부산 지역에서도 많은 피서객들이 온다. 특유의 몽돌해변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파도와 몽돌 구르는 소리가 어우러진 몽돌해변은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거닐기 좋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35/clips/51|몽돌 구르는 소리1]]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866/clips/62#clip|몽돌 구르는 소리2]] 모래 날리는 것을 싫어하고 해변 걷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좋다. 몽돌이 뜨거운 여름철 한낱엔 슬리퍼나 샌들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몽돌밭은 모래밭보다 대체로 수심이 깊기 때문에 해수욕 시 주의를 요하고 학동 같은 곳은 해수욕장 개장철엔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 같은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몽돌 유출이 심한 편인데 옛날에 비해 작고 고운 몽돌이 많이 줄어들었다. 한 해 100만 명이 방문했을 때 10명 중 1명이 한 개씩만 집어가도 10만 개의 몽돌이 사라지는 셈이라 심각하다. 보전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번은 한 미국인 소녀가 몽돌 2개를 가지고 갔다가 미안하다고 편지와 함께 되돌려 보내온 사례도 있다. [[http://m.korea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11|거제 몽돌해수욕장이 美 소녀에게 고마워하는 이유]] 모래해변은 몽돌해변보다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은 장점이 있다. 명사같은 해변은 50m 정도 들어가도 성인 가슴높이를 넘지 않는 곳도 있다. 구조라는 만 안쪽에 윤돌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어서 스노클링이나 카약 같은 해양스포츠가 활성화되어 있고 유럽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편이다. 덕포는 씨라인이 있고 명사는 수심이 가장 얕고 해상 데크가 있다. 성수기에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싶다면 해안선을 쭉 따라가면서 내다보면 얼마나 있는지 보이는 편이니 적당한 곳을 골라잡으면 된다. 대체로 학동, 구조라, 망치, 와현을 가장 많이 찾는다. [[파일:다대 갯벌.png]] [[https://m.dcinside.com/board/city/1542605?headid=&recommend=&s_pos=-1505553&s_type=all&serval=오늘자 거제도|다대 갯벌]] 도장포에서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다대포-다포 마을이 나오는데 포구 안쪽에는 썰물 때 갯벌이 드러난다. 참가비를 내면 일반인도 들어가서 조개, 게 등을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