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힐드 (문단 편집) === 마법소녀 스토리 === * 1화 같은 꿈을 꾼다 [[https://arca.live/b/madomagi/76167158|#]] * 2화 꿈을 이루기 위해서 [[https://arca.live/b/madomagi/76167943|#]] * 3화 꿈의 대가 [[https://arca.live/b/madomagi/76168623|#]] 건힐드가 올가보다 먼저 마법소녀가 된 경위가 밝혀졌다. 자매가 이스비크에서 노예 생활 하던 시절에 언니와 함께, 아버지와 여명 전사단, 신화 속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 올가는 지난번에 우연히 본 [[큐베|하얀 생물]]을 신화에 나오는 필기야라고 생각했고 건힐드는 그때만 해도 잠꼬대 하는건가 생각했다. 어느날 밤, 올가가 자고있을 때 그 하얀 생물이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자 하얀 생물을 쫓아 야밤에 숲속으로 나갔다. 그 하얀 생물은 스스로 큐베라고 밝히고 건힐드에게 마법소녀와 소원에 대해 이야기하자, 건힐드는 큐베가 마치 로키처럼 속임수를 쓰는 악마같은 정령이라고 생각하고 신뢰하지않았지만 언제까지 노예 생활할 수 없었기에 언니와 자신의 꿈을 이룬다는 목적으로 계약하고 힘을 얻게된다. 언니에겐 비밀로 숨기는 동안, 이스비크 일파를 전멸시키고 이스보르에서 기반을 구축하는 중에도 마법소녀의 사명인 마녀 퇴치는 안중에 없었다. 처음엔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기적에 믿기지않았지만 점차 그 힘에 매료된 건힐드는 전사단 내에서도 최강의 전력으로 인정받게되었다. 하지만 큐베는 처음부터 자신이 아닌 올가를 노리고 있었고 스탬퍼드 브리지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한차례 벌어진 전투를 마친 후, 큐베에게서 마법소녀의 육체는 소울 젬이 깨지지않는한 죽지않는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이 더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했다. 그렇기에 마법소녀의 짐은 오로지 자신만 짊어지고 언니까지 손대게하지않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에 취하게되지만 큐베의 계략으로 올가는 상징의 마녀의 결계에 휘말리게되고 언니에게 마법소녀란 사실을 들키게된다. 올가는 건힐드 혼자 희생하게두지않겠다며 큐베에게 자신도 계약할 것을 부탁하지만 건힐드는 큐베를 죽이고(물론 큐베에게는 개체 하나가 죽었다고해서 아무런 손실없다.) 올가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다짐한다. 자신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언니의 꿈을 이루고싶었으나 이후 내용은 전술한대로 잔혹한 현실에 사로잡힌 건힐드가 마녀화하고 올가가 마법소녀가 되어 동생이었던 마녀를 안락사시키는 슬픈 결말이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