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스데이 (문단 편집) === 가창력 및 보컬에 대해 === 걸스데이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본래 보컬 아카데미인 '모래공장'에서 출발한 기획사이며 이 아카데미의 원장은 바로 [[박선주]]. 보컬 트레이너이자 가수로서도 높은 인지도를 지닌 본좌급 트레이너다. 그래서인지 메인보컬과 리드보컬인 민아와 소진의 실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 가창력과 함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팀의 실력파 이미지를 구축하는 걸스데이의 두 기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메인보컬의 음악적 역량이 출중하다는 점은 걸그룹 시장에서 걸스데이가 가진 주요 무기이자 강점 중 하나다.[* [[방민아|이분]]은 [[SM엔터테인먼트|큰손]]을 마다하고 드림티에서 [[http://youtu.be/olVno3UNtV8?t=16m53s|데뷔]]했다.] 바로 아래에 서술된 4인 4색과도 연관되어 있는 점인데 멤버 4인의 보컬이 전부 다 개성이 다른 것도 특징이다. 4명 각자가 가진 장점과 특징이 하나하나 전부 다르며 민아는 성량과 넓은 음역대, 소진은 음색과 자유로운 보컬 테크닉, 유라는 부드러운 음색에서 나오는 여성스러운 느낌과 특유의 발랄한 랩핑, 혜리는 또래보다 성숙한 보컬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중저음에서 각자 강점을 보인다. 각자 개성만 놓고보면 교집합이 별로 없을 정도로 색깔이 다 달라서 결과적으론 걸스데이의 음악이 더 풍부하고 여러 장르를 넘나들어도 어색함을 많이 덜어가는 주 무기가 된 것. 2014년 7월 13일에 열린 걸스데이의 첫 콘서트 'Summer Party'에서는 이들의 진일보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단 밴드 세션을 동원한 라이브 무대도 빛이 났다. [[박소진|소진]]은 존 레전드의 와 [[리한나]]의 S&M을 농염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로 선보였다. [[방민아|민아]]는 자신의 보컬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브루노 마스]]의 와 [[케이티 페리]]의 를 멋지게 소화해냈고 [[유라]]는 트러블 메이커의 를 자신만의 색으로 잘 소화해냈다. 이러한 멤버 각자의 개인 무대는 3시간이 넘어갔던 콘서트에서도 가장 백미인 부분이자 지난 4년간 쌓아온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난 시간이었다. 그 중 <노바디>+<미스터>++<내가 제일 잘 나가> [[https://youtu.be/CegIJ6sQtrI|커버 영상]]을 보자. 다른 걸그룹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가창력내지 노래 소화폭을 알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