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기 (문단 편집) == 개요 == {{{+2 劍氣}}} [[무협 소설]]과 [[판타지 소설]]의 용어. 현재는 단어가 보편적으로 변했기에 무협이나 판타지 외에도 많이 쓰는 단어가 되었다. 검기는 무공의 시전자가 검초나 변초를 무림의 일류고수 정도로 체화시키고 연계성으로 검에 [[내공]]을 불어넣는 시전자 검식 능력을 강화형 시키는 무공 수준을 말한다. 검초나 변초를 상대할때 무기에 힘을 넣는 강력한 공격이기도 하다. 또 다른 뜻으로 검의 기운을 모아 쏘아대는 기술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쪽은 무협보다는 판타지나 영화같은 데서 많이 등장한다. 무협지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무기가 검이기 때문에 보통 검기라 불리며, 검이 아닌 다른 물건에 내공을 불어넣어 쓰면 명칭이 바뀐다. 도{{{-2 (刀 / 칼)}}}로 쓰면 도기(刀氣), 창으로 쓰면 창기(槍氣), 손으로 쓰면 수기(手氣) 혹은 권기(拳氣), 전신에 기를 두르면 [[호신강기|호신기]](護身氣) 등등. 몇몇 소설에서는 기를 발산한다 하여 이러한 명칭들을 발기(發氣) 등으로 통일시키기도 한다.[* 반면 [[검강]]같은 경우에는 도강(刀罡), 권강(拳罡)등의 명칭을 강기(罡氣)로 통일해서 부를 수 있기에 검강이나 권강, 호신강기 등의 몇몇 용어만 쓰이고 다른 용어들은 거의 쓰이지 않는 편이다.] 시전자가 어느정도 무림일류고수와 절정고수 반열에 오르면 일류고수는 기운을 단편적으로 사용할 수준이고, 절정고수는 여러발과 함께 사용하고, 구체적인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 따라서 무공이 고강하든 무기가 기보이던 진정한 체화를 이뤄야하기에 결국 시전자의 몫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