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사(법조인) (문단 편집) === [[회식]]에서 [[폭탄주]] 문화 === 검사는 [[회식]] 자리에서 [[폭탄주]]로도 악명이 높다. 한나라당 대표를 역임한 검사 출신 정치인 [[박희태]]는 동료 국회의원들과의 정기 회식 때 소주잔 22잔을 비우고 멀쩡히 집까지 걸어갔는데[[http://www.jhtimes.ne/bbs/list.html?table=bbs_1&idxno=38&page=39&total=779&sc_area=&sc_word=|#]], 후에 이를 듣고 놀란 기자에게 자신은 검사 동기들 중에서는 평범한 수준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폭탄주의 원조격을 자신이 발명하기도 했다고 주장한다.[[http://ask.nate.com/qna/view.html?n=9694604|#]] 그리고 검사들은 부검과 관련된 징크스가 있다. 부검을 한 날에는 밤 12시가 넘어 귀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부검을 하면 그 끔찍한 모습 때문에 이를 잊고자 술에 취해지고 싶어진다. 이 징크스는 검사로 하여금 편안한 마음으로 술 한잔 하고 귀가할 수 있게 해준다. 잘못된 술 문화는 확실히 대한민국 조직문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젯거리지만, 검사의 경우 법을 지켜야 하는 입장인 데다 폭탄주 때문에 패가망신하고 옷 벗은 검사도 윗링크에서 보이듯 실제로 있기 때문에 검사의 잘못된 술 문화는 더욱 더 비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