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암역 (문단 편집) === 수도권 전철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인천국제공항철도|[[파일:AREX_icon.svg|width=25]]]] || [[인천 도시철도 2호선|[[파일:Incheonmetro2_icon.svg|width=25]]]] || {{{#ffffff '''총합'''}}} || {{{#ffffff '''비고'''}}} || || 2007년 || 4,451명 ||<-2><|9> || [* 공항철도의 자료는 개통일인 3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8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08년 || 6,008명 || || || 2009년 || 6,480명 || || || 2010년 || 6,043명 || || || 2011년 || 18,007명 || || || 2012년 || 29,180명 || || || 2013년 || {{{#0090d2 34,937명}}} || || || 2014년 || 34,104명 || || || 2015년 || 31,803명 || [* 공항철도의 자료는 해당 연도까지 [[http://www.kric.go.kr/jsp/industry/rss/citystapassList.jsp?q_org_cd=A010010029&q_fdate=2017|국토교통부 철도통계]]의 자료를 반영하였다.] || || 2016년 || 27,051명 || 4,580명 || 31,631명 || [* 인천 2호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15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7년 || 17,859명 || 5,050명 || 22,909명 || || || 2018년 || 17,317명 || 5,499명 || 22,816명 || || || 2019년 || 16,093명 || 5,638명 || 21,731명 || || || 2020년 || 11,769명 || 4,300명 || 16,069명 || || || 2021년 || 11,164명 || 4,745명 || 15,909명 || || || 2022년 || 11,877명 || 5,183명 || 17,060명 || || || 2023년 || 12,676명 || {{{#f5a251 6,085명}}} || 18,761명 || || ||<-5> {{{#ffffff '''출처'''}}} || ||<-5>[[인천국제공항철도|[[파일:AREX_icon.svg|width=17]]]] : [[http://data.seoul.go.kr/dataList/datasetView.do?infId=OA-12252&srvType=S&serviceKind=1¤tPageNo=1|서울열린데이터광장]] [[인천 도시철도 2호선|[[파일:Incheonmetro2_icon.svg|width=17]]]] : [[https://www.ictr.or.kr/main/board/data.jsp|인천교통공사 자료실]] || }}} 2007년 → 2013년까지 6년 사이에 승차량이 '''8배'''가 늘어난 역이다. [[수도권 통합 요금]]에 참여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이용객이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였고, 그 후로도 수요 안정화에 성공하면서 2010년대 초중반에는 공항철도 전체 승하차량 3위권에 들어갔다. 그러나 인천 2호선 개통 후 버스-공항철도 환승객이 인천 2호선으로 이동하여 승차량으로 집계되지 않으면서 눈으로 보이는 검암역 이용객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관측되었고, 실제로도 절반에 가까운 승객이 환승객으로 이탈하였다. 이것은 버스를 통해 검암역으로 찾아오던 사람들이 인천2호선을 통해 검암역을 찾아오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남쪽으로만 열차가 연결된 [[계양역]]과는 달리, 검암역은 위아래 모두 2호선이 연결된 데다 공항철도가 먼저 운영했던 탓에 승하차 인원 감소 폭이 상당했다. 인천 2호선의 승하차 인원은 계양역의 인천 1호선과 마찬가지로 그 수가 굉장히 적다. 사실상 계양역처럼 인천 시민들이 서울로 나가기 위해 잠깐 환승 용도로 들르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