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쉬 (문단 편집) == [[이스 7]] == 그리고 [[알타고 공국|알타고]]에서 재회하게 된다. 이미 아돌에게 월룡의 힘이 가버린 제단에 등장. 이번에도 아돌이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이후 알타고 공궁에 잠입했다가 사이아스에게 걸려서 도망다니는 등 수상한 행보를 보여준다. 아돌 일행은 카이로스 마을을 찾아가던 중 그와 반년만에 재회를 하게 된다. 여전히 까칠한 모습으로 아돌을 대하면서 대뜸 승부를 걸어온다. 난폭하고 제멋대로인 어투와 행동 때문에 [[아이샤(이스 시리즈)|아이샤]]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다. 이후 유적도의 해룡의 제단을 향해가던 중 다시 만나고, 그대로 파티에 합류한다. 이때 공왕과 가깝게 지낸다는 소리에 아돌에게 경고한다. 그가 경고한대로 아돌은 공왕 살인범으로 몰려서 처형당할 위기에 빠지지만 갑작스런 지진을 틈타 [[도기(이스 시리즈)|도기]]와 함께 아돌을 구출해 이스카의 숨겨진 마을로 안내한다. 이스카의 숨겨진 마을에서 과거에 힘을 찾기 위하여 알타고 땅에 온 적이 있으며, 그 때 이스카의 임시 대표 샤리아즈에게 낚여서 숨겨진 마을에 소환. 알타고의 마술을 배운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스 6 에서 사용하던 부적술은 어둠의 일족 특유의 마술이 아니라 알타고산 마술이었다. 또한 갓슈가 계속 알타고를 배회한 것도 샤리아즈의 의지였다.[* 알타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스러운 현상에 대해 조사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이스카에서 각 마을 대표가 모여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돌이 용의 기사를 맡아주지 않았을 경우 갓슈에게 대신 시킬 생각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갓슈 본인도 그 선택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던 듯.] 자신과 관련없는 사건이 되자 일행에서 빠지려고 했지만 샤리아즈의 혀에 다시 농락당해 결국 마지막까지 함께 알타고의 운명을 지켜본 후 3마리 요정들과 함께 다시 여행을 떠난다. 스토리의 중반부부터 파티에 합류하지만 성능은 생각만큼 대단하지는 않다. 일단 타격계 캐릭터들을 제외하고 나면 기본적인 방어력이나 체력 자체는 탄탄한 편이지만, 작품 마지막에서 아돌(참격계)의 무기가 참, 격, 사 세 속성을 모두 아우르도록 바뀌기 전까지는 아돌과 무기 속성이 겹치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없다. 더군다나 참격 치고는 공격 속도가 많이 느리고, 아무래도 같은 속성인 아돌과 성능이 비교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능 자체는 이스6에서부터 차곡차곡 언급되어온 실력과 이명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 엄밀히 따지면 아돌은 무기 속성을 따라가는 가변이다. 진짜 문제는 참격계가 약점인 적이 적은데다 사격계는 아이샤의 성능이 너무 좋고 타격계는 좋은 무기가 안 나와 자주 쓰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