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머즈(잡지) (문단 편집) === E북화 논란 === 그리고 2013년 9월호부터 엄청난 변화를 단행했다. 바로 공략 페이지를 E북화 시키고 기존에 있던 기획기사들 정도만 오프라인 책으로 판매한다. 두께가 순식간에 맥심, 뉴타입 보다 약간 더 두꺼운 수준이 되었으면서 '''가격은 기존처럼 만원 넘게 받아먹고 있다.''' 공략 페이지는 E북 형태로 판매하는데(PDF, EPUB 방식이다.) 오프라인 게이머즈에서 이걸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일련번호를 준다. 덕분에 기사들을 미리 확인하고 사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랩으로 싸여 있기 때문에 이젠 무슨 기사가 있는지도 알 길이 없어졌다. 즉, 기획기사만 보고 책을 사는 사람들에겐 이번 달 기사가 자신에게 금인지 똥인지를 알고 살 수가 없다는 것.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데, 공략 중에서 원하지 않는 공략 페이지를 보지 않을 수 있고 그 포인트를 나중에 쓰게 한다는 것은 좋았으나 '''그렇게 하면 일단 가격은 내려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이 많다. 결국 반응이 엄청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낀 건지 [* 당시 [[https://www.gamerzmall.co.kr/home/customer/notice.php?bid=&rdir=&mid=notice&subidx=&tpl=&lud=&keyf=&keyf=&key=&md=view&num=1280&nonff=&sonff=&conff=&inc=&page=10|공지사항]]을 통해 '예상보다 많은 독자들의 지적과 수정 요청을 받았고, 그 결과 '''사상 최악의 판매량'''으로 다가왔다'는 말까지 나왔다.] 11월호부터 공략 페이지가 다시 돌아왔다.--다행이다-- 하지만 포인트는 여전히 유지되고 E북 공략도 남아있다. 애초에 공략페이지가 없는 게임 잡지의 소장가치가 (...) 사실 인터넷으로 게재했던 잡지공략을 따로 올리는 정도로만 해도 욕을 덜 먹었을듯. 콘솔 게임은 TV나 모니터 앞에서 하는데 당연히 공략을 볼 때는 종이 잡지책을 펼쳐놓고 보는 게 편하다. 그리고 당시는 아직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PC가 대중적 보급이 되기 전이었고[* 지금도 태블릿 PC의 보급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므로 인터넷 공략을 보려면 게임을 하다 막힐 때마다 PC로 가서 인터넷을 통해 공략을 보고 와야 한다는 얘기다. 여러 모로 불편한 것.. 아니면 공략을 프린트해서 보는 경우도 있지만 가정용 프린터의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데다. 그럴 거면 그냥 아예 종이잡지로 보지 왜 이딴 짓을 하는 거냐며 불평이 나올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