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물관리위원회 (문단 편집) == 역사 == ||<-4> {{{#fff '''게임위 CI의 변천사'''}}}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게임물등급위원회 CI(2006-2010).svg|width=100%]]}}}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게임물등급위원회 CI(2010-2013).svg|width=100%]]}}} || ||<-2> '''2006-2010''' ||<-2> '''2010-2013'''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게임물관리위원회 CI.svg|width=100%]]}}} || ||<-4> '''2013-현재''' || [include(틀:게임물관리위원장)] [[2006년]], [[김기만(1954)|김기만]] 위원장이 취임했다. * [[2006년]] [[10월 30일]], '''[[바다이야기]]''' 사건의 여파로 기관이 출범하였다. 출범 당시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골든브릿지빌딩에 입주했다. [[https://m.thisisgame.com/webzine/news/rboard/1/?n=6955|#]]. [[2009년]], 이수근 위원장이 취임했다. * [[2011년]] [[12월 2일]], 지난 [[2007년]]과 2009년 [[대한민국 국회|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현재는 문화체육 분야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방송통신 분야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각각 분리되었다.] 법안소위에서 다른 [[대한민국 국회의원|의원]]들의 국고지원연장 반대의사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정리해 게임위를 존치시킨 당사자인 [[전병헌]] 의원은 "문화부와 게임위는 단 한 차례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지난 2009년 국고지원을 2년 연장해주는 대신 '반기마다 민간이양, 자율심의 방안을 보고토록 의무화할 것'이라는 부대 의견을 달았음에도 2년 동안 아무런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22320&g_menu=020500|#]] * [[2011년]] [[12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위는 2005, 2007, 2009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법사심의 소위에서 '국고 지원 없는 민간권한이양 자율심의'를 3차례나 약속였으나 영구 존치를 모색하고 있었다. 이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바다이야기 사태로 급속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재정에 대한 단서가 빈약했고 이탓에 상충된 입장이 서로 공존했기 때문이다. 문화부는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기 위해 [[2011년]] 11월 게임위 국고지원 만료 시한을 두 달 앞두고 게임위를 영구존치할 수 있는 게임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민주당(2008년)|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국고지원도 영구히 하겠다는 문화부 안은 그동안 게임위의 3차례 거짓말과 함께 국회를 농단한 결과물"이라며 이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2040100025910002015&servicedate=20111204|#]] * [[2011년]] [[12월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게등위에 대한 국고 지원을 [[2012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해주는 대신 2012년 상반기까지 게임 심의의 민간 이양에 대한 로드맵을 제출하고, 이 로드맵에 따라 실제 민간 이양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일부 개정 법률안(대안)을 간신히 통과시켜서 게등위의 수명은 1년 연장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게관위의 역할을 받을 만한 게임 관련 단체가 민간에도 없었다. 2012년에 완전 이양을 약속하였으나 게임 회사들은 모두 손사래쳤고, 이후 3년간 등급 분류를 이양할 단체를 물색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302329?sid=105|#]] [[2012년]] 백화종 위원장이 취임했다. * [[2012년]] [[11월 23일]], 게임 산업 진흥에 대한 법률 개정안으로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0376|게등위의 폐지 및 민간 이양]]을 요청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그러나 정작 게임문화재단 등 게임계가 1년 이상의 준비 기간 동안 재정, 공간 마련 등에 있어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해 심사에서 탈락, 이관은 유예되었다. [[2013년]], 설기환 위원장이 취입했다. * [[2013년]] [[10월 17일]], [[혁신도시]] 정책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9 ([[우동(부산)|우동]], 영상산업센터)로 이전하였다. 그리고 기관명을 '''게임물관리위원회'''로 변경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10000134|#]] * [[2013년]] [[12월 12일]], 마침내 게임문화재단이 게임물의 민간 심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22010341&code=930507|#]] 이로써 PC, 콘솔, 피처폰 게임은 모두 [[전체이용가]] 및 청소년 이용가에 한해 민간기구가 그 심의를 맡게 됐다. [[https://www.gcrb.or.kr/Default.aspx|홈페이지]] 자세한 사항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문서로. 현재는 아케이드, 모바일, [[청소년 이용불가]], 평가용 게임만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맡고 있다. [[http://www.grac.or.kr/board/Inform.aspx?bno=439&type=view|#]] * [[2014년]] [[5월 23일]], 3년간의 노력으로 게임문화재단 산하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로 게임물 등급 분류가 이양되었다. [[2015년]] 4월, [[여명숙]] 위원장이 취임했다. * [[2016년]] [[5월 19일]], 국회에서 제한적 자율심의제를 도입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https://m.etnews.com/20160519000493|#]] * [[2017년]] [[1월 17일]], 자율심의를 할 수 있는 자체 등급분류 사업자 신청을 2017년 5월에서 6월로 연기됨에 따라 자율심의도 늦춰지게 되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00&g_serial=1002123|#]] [[2018년]] 8월, [[이재홍(교수)|이재홍]] 위원장이 취임했다. * [[2020년]] [[5월 29일]], 시타딘 해운대 호텔에서 '2020 게임이용 전문지도 교육연구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 [[2021년]] [[1월 13일]], 게임물관리위원회 특별조사감사에서 용역관리 소홀 및 채용상의 부적절함이 적발되었다. [[https://www.mcst.go.kr/kor/s_open/inspection/inspectionView.jsp?pSeq=288|#]] [[2021년]] 8월, [[김규철(공공기관장)|김규철]] 위원장이 취임했다. * [[2022년]] [[10월 7일]], 게임물관리위원회 폐지 청원이 국회에 접수되었다. *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의 주도로 게관위의 등급분류 시스템 구축사업 비리 의혹에 대해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고자 연대서명을 진행했다.[* 원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였으나, 서명 개시 이전부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12시 20분에 조기 시작했고, 5시까지 줄만 선다면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