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지(오버워치)/스토리 (문단 편집) ==== [[메르시|치글러]]에게 구조되다 ==== >저를 또 살려주셨군요, 치글러 박사님! >---- >― PvP모드 내에서 겐지가 메르시의 부활을 받으면 출력되는 대사 >― '또'라고 했기에, 작중 현재 시점 이전에도 메르시가 겐지의 목숨을 구해줬단 것을 유추할 수 있다. 형 한조와의 집안 싸움 끝에 치명상을 입고 죽어 가는 도중에 외과 의사 앙겔라 치글러에게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다. 그리고 얼마 후 [[오버워치(오버워치)|오버워치]]에서 시마다 가문과의 전쟁에서 협력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신체를 약속했다. 이에 겐지는 동의하고 오버워치의 인공신체학자들에 의해 사이보그로 부활했다. 치글러 박사가 사이보그 개조 시술에 참여했는지 여부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는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캐서디]]와 나눈 대화에서 드러난다. 해당 대사는 아래와 같다. >(캐서디: 겐지, 그... 사이보그가 되는 건 어떤 기분이지?) >'''"고통과 고뇌 그 자체지. 내가 인간인지 기계인지도 고민하게 되고."''' >(캐서디: 그럼 왜 수술에 동의한 거지?) >'''"다시 걷고 싶었다."'''[* 이 대사와 블랙워치 겐지 스킨의 다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겐지는 한조와의 격전으로 인해 두 다리가 잘려나간 것으로 보인다. 블랙워치 겐지 스킨은 무릎 아래 종아리-발 부분이 전부 기계 의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