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지모노가타리 (문단 편집) === 영화 === 1951년에 요시무라 코자부로가 감독한 흑백영화가 있는데, 이는 겐지 이야기를 처음으로 영상화한 작품으로, [[고키덴 뇨고]]의 기리츠보 갱의 핍박으로 시작해 겐지가 스마/아카시 귀양에서 돌아오는 시점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작중 초반부의 궁중연회 씬의 30명의 궁녀들이 입는 [[쥬니히토에]]를 제작하느라 예산이 초과되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작중 후반부가 귀양에서 돌아온 겐지의 전후 이야기를 다루는지라 캐릭터는 아카시노키미를, 스토리는 정편 후반부의 온나산노미야와 카시와기의 불륜에서 모티브를 따와 각색한 아와지노우에(淡路の上)라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한다. 아버지 아카시 뉴도의 욕심으로 겐지의 측실이 된 아와지노우에였지만, 아와지노우에는 이미 소꿉친구와 사랑을 나누며 임신했다. 이를 알고 노발대발하는 겐지를 [[무라사키노우에]]는 겐지의 옛 행적을 찔러가며 설득하여 진정시키고, 팩트폭격을 당한 겐지는 어쩔 수 없이 둘을 용서한다. 그 외 속편을 원작으로 1957년에 개봉한 키누가사 테이노스케 감독의 [[우키후네(겐지모노가타리)|겐지 이야기 우키후네]](源氏物語 浮舟)가 존재한다. 1961년에는 모리 카즈오 감독에 의해 신 겐지 이야기(新源氏物語)가 제작되기도 했는데, 당시에 [[네무리 쿄시로]]로도 유명한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라이조(市川雷蔵, 1931~1969)가 겐지 역을 맡아 주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