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트위한 (문단 편집) == 단어에 대한 비판 == 오버워치가 출시된지 시간이 지나고, 숙련된 겐트위한 유저들이 점점 등장하면서, 겐트위한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개선이 되고 나자, '겐트위한'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에 대해서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단어가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어의 본래 의미 변질과 남용'''이다. 원래 조합에도 안 맞고 실력도 미숙한데도 좋아하는 영웅들만 고집해서 게임을 패배로 이끄는 '''충'''들 한정으로 만든 단어이다. 하지만 그런 용어가 단순히 픽하는 유저들과 장인들까지 비하하는 의미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경쟁전에선 특히 넷 중에서도 인식이 제대로 나아지는 데 오래 걸린 [[위도우메이커]]와 [[한조(오버워치)|한조]]는 픽했다는 이유만으로 팀원들이 게임을 던지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해당 유저가 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정말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했는데도 패배했다면 그 원인을 그들에게 돌리며 '넌 대체 한게 뭐냐?'라는 식으로 정치질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그냥 겐트위한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심한 경우에는 픽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부러 고의트롤링까지 일삼기도 한다. [[http://www.nerfnow.com/comic/1922|너프 나우에서도 이런 사례를 예시로 들며 이런 정서를 비판했다.]][* 경계모드 바스티온에게 죽은 리퍼가 난데없이 아군 위도우메이커 탓을 하며 리폿해달라고 하는 내용.] 해당 만화의 작가의 말에서도 스나이퍼=필패라는 편견 때문에 "이러다가 위도우메이커 픽했다고 밴 당하는 날이 올거같다"면서 스나이퍼픽 하면 무조건 트롤링을 일삼거나 리폿부터 하는 유저들을 비판했다. 다 나아가 위도우메이커나 한조가 픽창에서 나오면 어차피 진 판이라며 다들 일단 자포자기하고 던지는 행위때문에 스나이퍼 = 필패가 아예 [[자기 실현적 예언]]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한탄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단어의 의미가 '''초보자들에게 사용 금지를 강요한다는 점'''. 겐트위한이라는 단어가 생겨난지 얼마되지 않았을 당시에, 나무위키의 겐트위한 항목이나 각 영웅들의 항목에서도 픽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서술이 많았었고, 특히 한조의 경우에는 '아예 픽하지도 마라' 라는 식으로 뉴비나 초보자들은 물론 일반 유저들에게도 사용을 금지 할 것을 강요하는 듯한 뉘앙스가 만연했었다. 사실 이는 겐트위한 뿐만 아니라 다른 상급자용 영웅으로 알려진 영웅들도 마찬가지. 물론, 이 영웅들은 모두 운영 및 조작 난이도가 상급에 속해서 초보자들에게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건 사실이다. 어떤 게임이든 처음에 난이도가 쉬운 캐릭터를 쓰다가 많이 숙련되고 나면, 어려운 캐릭터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니까. 게다가 팀 게임이니 만큼 승리를 우선시 한다면, 어느 정도는 손에 익지 못한 캐릭터는 잠시 접어두어야 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초보자들이 원하는 영웅을 픽할 권리까지 무시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 초보자들도 엄연히 돈 주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이고, 자기가 한번 해 보고 싶은 영웅을 연습을 해서 소위 말하는 '장인'에 다다르고 싶어 할 것이다. 이는 겐트위한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일부 꼰대 유저들은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자신이 뉴비였던 시절을 생각하지 않고]] '''실력도 안되는 주제에 어디 감히 XXX를 하려 하냐, 그냥 뒤에서 [[힐러]]나 해라.'''라는 식으로 화를 내기도 한다. 반대로 뉴비들이 솔저나 캐서디, 리퍼 같은 조작 난이도가 쉬운 영웅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데 겐트위한과 같은 상급자 영웅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 경우도 존재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말이다.[* 예로 초보라고 해도 탄속이나 낙차와 같은 개념을 잘 익히고 있는 유저들은 의외로 한조를 잘 다루기도 한다. 탄속 및 낙차의 존재로 인해 적중시키기 까다롭다는 페널티가 있지만 화살의 판정 자체는 매우 후하기 때문.] 실제로 겐트위한을 연습해서 고수가 되고 싶지만, 팀원들의 눈치 때문에 하고 싶어도 픽 하지 못하는 뉴비들도 있다.[* [[오버워치/문제점#s-4]]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경쟁전에 미숙한 유저들이 출몰하는 데에는 열악한 경쟁전 연습 환경도 한몫한다. 빠대는 이미 [[즐겜]]모드로 전락해버린 탓에 제대로 된 연습을 하기에는 어려운 곳이 되어버렸고, 훈련장이나 인공지능 상대 연습도 게임센스나 전략 등을 배우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부캐를 파거나 (온라인 상으로 파티를 구해) 다인큐를 맺어 스크림이라도 돌리지 않는 이상 고작 빠대(혹은 인공지능) 몇시간 돌리고 경쟁에 뛰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이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는 영웅을 경쟁에서 무작정 픽하는 유저들도 잘못이지만, 일단 제대로 경쟁전을 연습할 수 없는 게임 자체도 문제가 없다고 하긴 어렵다.] 위의 겐트위한, 그리고 트롤픽 논란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영웅들 (위의 "새로운 트롤픽 후보?" 문단)을 모두 합하면 총 16명으로, 오버워치의 총 영웅 수인 29명의 절반 이상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롤]]과 비교해 보면, 롤은 [[충(리그 오브 레전드)|충챔]]들과 고인챔, 장인챔들을 모두 합해도 30명 내외로, 전체 챔피언의 2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전체 캐릭터의 50% 이상이 충캐 내지는 약캐 취급받는 것은 게임 설계의 문제라고 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신캐들 상당수가 트롤픽 후보로 거론되었던 오버워치 특성 상, [[브리기테]]는 힐이 아닌 딜만 주는 트롤들이 있고, 여기에 비주류여서 기피 대상 영웅인 [[메이(오버워치)|메이]], [[파라]]그리고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들에게 추천되지 않는 [[자리야]], [[아나(오버워치)|아나]], [[젠야타]], [[애쉬(오버워치)|애쉬]] 그리고 입문은 쉽지만 마스터는 어려운 [[윈스턴]] 하위권 까지만 잘먹히는 [[리퍼]], [[로드호그]] 까지 합하면 27명으로, '''오버워치의 영웅들 중 80% 이상이 사실상 픽하는 것만으로도 눈초리를 받을 위험이 있는 영웅인 상황'''이다. 고로 이들을 모두 제외하면 초보자들은 사실상 3명의 영웅들밖에 선택이 없고[* [[솔저: 76]],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이마저도 수틀리면 딜러 및 서브탱커들이 정치질 대상이 되는 현실 특성상 실질적으로 초보자들은 '''[[루시우(오버워치)|특정영웅]][[라인하르트(오버워치)|들을]] 강요당하는''' 상황이 종종 일어난다.[* 특히 루시우는 [[오버워치/용어#s-6|"루딱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강요당하는 빈도가 특히 높다.] 물론 난이도가 높은 영웅들을 픽하는 데에는 해당 유저의 책임이 따르고, 해당 영웅들을 경쟁전에서 사용하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일단 특정 영웅픽을 강요당하는 것 만으로도 유저들은 위축되기 쉽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오버워치에 흥미를 잃고 다른 게임으로 떠나가는 사례도 종종 보인다. 위의 겐트위한, 그리고 트롤픽 논란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영웅들은 열 명도 넘는데 오버워치의 영웅들 대부분이 사실상 픽하는 것만으로도 눈초리를 받을 위험이 있는 영웅인 상황'''이다. 고로 이들을 모두 제외하면 초보자들은 선택지가 매우 좁고 특정 영웅을 강요당한다. 물론 난이도가 높은 영웅들을 픽하는 데에는 해당 유저의 책임이 따르고, 해당 영웅들을 경쟁전에서 사용하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일단 특정 영웅픽을 강요당하는 것만으로도 유저들은 위축되기 쉽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오버워치에 흥미를 잃고 다른 게임으로 떠나가는 사례도 종종 보인다. 과연 초보자들이 올드 유저들로부터 겐트위한을 포함한 상급자 영웅들을 하는 것 만으로 까이고, "겐트위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서까지 조롱받아야 하는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장인으로 인정받는 유저들도 '''처음엔 누구나 충과 초보에서 시작했고 오랜 연습과 노하우를 거쳐서 장인이 된 것'''이다. 비록 초보자들의 실력이 당장은 미숙해도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공략을 보거나 하면서 연습하다 보면 장인급은 아니더라도 평타 이상은 할 정도로 능숙해진다. 그리고 초보자들도 악질 충들을 제외하면 되도록 열심히 하려 하며, 정말 해당 영웅이 풀리지 않을 때는 영웅을 교체하려고 한다. 혹시라도 겐트위한 영웅을 연습하려면, 훈련장이나 아케이드 모드, 그리고 사용자 설정 게임의 스크림에서 충분히 연습을 한 뒤에 제대로 실력을 쌓아서 숙련된 뒤에 경쟁전으로 돌입하도록 하자. 한조 장인인 [[Libero]]도 훈련장에서 연습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였다. 빠른 대전도 연습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나, 픽 중복이 불가능해져서 자신이 연습하고자 하는 영웅을 연습하지 못 할수도 있고, 2-2-2 조합으로 나름 진지하게 임하는 유저들도 많아서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가 생겼다. 반면에 아케이드에서는 영웅 중복픽이 가능한 모드도 있고, 조합을 고려하지 않은 픽을 해도 팀원들의 반응은 가벼운 즐겜이니 상관 없다는 식이라 부담 없이 고난이도 영웅을 연습할 수 있다.[* 더구나 수수께끼의 영웅같은 모드에선 죽으면 영웅이 랜덤으로 정해지니 어쩔수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팀원들이 별말안한다.] 빠른 대전에서 연습해야 겠다면 양해를 구할 수 있는 팀원들이나 지인들과 6인 그룹을 맺어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쟁전은 엄연히 팀의 승리를 우선시 하는 모드이므로 여기서 무턱대고 연습을 하겠다는 행동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보통 [[222 조합|2-2-2(딜 2명, 탱 2명, 힐 2명)]] 또는 [[3탱 조합|1-3-2]][* 상위권에서는 이 조합이 많다. 주로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를 중심으로 방벽이 부숴지고 나머지 두명의 탱커가 방벽 충전까지 버틴다.] 조합을 맞추는 것이 3-2-1, 4-1-1보다 안정성이나 전장 유지력, 현 메타 등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이 점을 염두에 두자. 심지어는 1-4-1[* 주로 딜러는 [[솔저: 76|솔저]], 힐러는 [[아나(오버워치)|아나]]가 나온다.]이나 [[고츠 조합|0-3-3]][* 보통 이 조합을 채용할 경우에는 힐러 진영은 대부분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아나(오버워치)|아나]], [[젠야타]]가 고정이었으나 [[브리기테]]의 추가로...]이나 0-4-2 같이 딜러를 배제하는 조합까지 나오고 있어서 겐트위한을 포함한 대부분의 딜러들이 점점 메타에서 밀려나가고 있는 중. 딜러를 채용하더라도 겐트위한보다는 딜링도 준수하고 편한데다 아군에게 힐까지 제공할 수 있는 [[솔저: 76|솔저]]를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요즘에는 1-3-2 조합의 파훼법으로 [[겐지(오버워치)|겐지]], [[트레이서]],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 [[D.Va]] or [[자리야]] 중심으로 움직이는 [[돌진 조합]]을 빼면 2-2-2 조합은 잘 안 보인다. 그래서 겐지, 트레이서가 나온다고 한조를 하지 말고 공격일땐 진입조합으로 하는 것도 좋다.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겐트위한을 제외한 다른 영웅은 무조건 괜찮다'는 식으로 해석될 여지를 주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트롤은 영웅을 가리지 않는다.''' 당장 공격에서 마음대로 쓰는 [[토르비욘]], [[바스티온]], [[시메트라]][* 특히 절벽 순간이동기는 1시즌부터 매우 유명한 트롤이었다.]도 충들이 픽한 겐트위한 못지않은 트롤픽으로 취급되며, 나머지 영웅도 미숙한 조작이나 계획적인 난동으로 팀을 패배로 이끄는 경우도 얼마든지 많다. 상대에게 근접하는 요령을 몰라 중장거리에서 포킹만 당하는 [[리퍼(오버워치)|리퍼]], 에임이 나빠 마음 놓고 공격할 상황을 줘도 공격하지 못하는 [[솔저: 76]], 상황도 모르고 잘 보이는 곳에서 날아다니다 격추당하는 [[파라(오버워치)|파라]], 빙벽으로 아군 진입로와 도주로를 막는 [[메이(오버워치)|메이]][* 특히 [[패작]]유저 사이에서 애용되고 있는 영웅이라 색다른 방식으로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는 추세다. 블리자드도 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트롤 중 제재 확률이 높은 편.], 무작정 철권포만 쏴대거나 우클릭으로 암살만 노리다 집중포화 맞고 산화하는 [[둠피스트]], 다이너마이트 못맞추고 허둥지둥하는 [[애쉬(오버워치)|애쉬]], 갈고리 제대로 못 맞히고 적들 궁극기만 채워주는 [[로드호그]][* 실제로 일부러 로드호그를 픽하고 개활지에서 돌아다니면서 적팀의 궁극기 게이지를 채워주는 패작/트롤 유저들도 있다.], 상황 안가리고 무조건 닥돌하다 산화하는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 방벽 타이밍을 재지 못해 위험에 대처하지 못하는 [[자리야]], 매트릭스 낭비를 일삼으며 매번 로봇을 부숴먹는 [[D.Va]], 방패를 돌진 쿨타임 버티는 기술로만 사용하고 돌진을 마구 남발해 적 진영 한가운데에서 녹아내리는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이런 행동을 하는 라인하르트 플레이어를 비하하는 "돌진충"이라는 용어까지 생겼을 정도로 팀에 악영향을 끼친다.], 저격에만 집중하고 치유는 뒷전인 [[아나(오버워치)|아나]][* 이것 말고도 나노 강화제를 애먼 영웅에게 주는 트롤도 존재한다. 너무 유명하여 나노 메르시는 이미 밈으로 격상한 수준.], 회피법을 몰라 어그로 끌리다 죽어나가거나 힐이 극도로 필요한데 공격력 버프만 주는 [[메르시]], 아군에게 음악을 주지 않고 공격군마냥 적 영웅에게 붙어서 음파를 날리며 우클릭으로 아군 보호는 커녕 낙사만 노리는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일반 스킬로 아군에게 이속 버프를 거는 영웅은 아직 루시우뿐이므로 이속 버프만 쓴다 해도 아군에 다른 힐러가 존재한다면 오히려 좋은 효율을 보여주기도 한다. 루시우가 트롤이 되는 순간은 이걸 자기 혼자만 쓰며 공격군 흉내를 낼 때.], 조화의 구슬은 뒷전이고 궁극기를 생존기로만 여기며 적 영웅의 목숨만 노리는 [[젠야타]], 힐은 절대 안 하면서 구슬 쏘고 흡혈하며 딜량만 올리는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수리 팩을 봉인하고 방패 밀쳐내기만 남발하다 집중 포화에 골로 가는 [[브리기테]], 갈고리 활용도 못하고 자체 [[루시우볼]]이 되어 버리는 [[레킹볼]]처럼 어떠한 캐릭터라도 숙달되지 않으면 꽝이다. 일단 오버워치 자체가 [[하이퍼 FPS]]로써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게임이고, FPS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겐트위한은 물론 난이도가 쉬운 영웅들도 매우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현실인지라 경쟁전에 무작정 뛰어들기 전에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캐릭터의 개성이 강하고 전장의 상황이 유동적인 오버워치 특성상 절대적인 강자는 없으니,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꾸거나 스위칭 하는것이 이상적인 플레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황과 조합에 따라서 다른 픽으로 교체해주는 해당 유저의 센스와 팀원이 겐트위한 등 해당 영웅을 픽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강요를 하지 않는 팀원들의 배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