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겔구그 (문단 편집) === 생산량 === [[짐(MS)|GM]]이 설정에 따라 330~3,800기, [[자쿠]] 계열이 3,000~8,000여기 생산되었다는 2종류 설정이 있듯, 총 생산수를 738기로 추산하는 다수생산설과 소수생산설이 있다. 738기는 현재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설로[* 일본 위키 및 일본의 건담관련 사이트에서는 일반적으로 738기로 소개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도 절대적으로 옳다고 하지는 않고 참고정도만 하라고 기술되어 있는 편.] 1/144 겔구그 캐논의 해설서 및 HGUC 양산형 겔구그와 MG 양산형 겔구그 ver 2.0에도 이 수치를 참고수치로 기재되어 있다. 소수생산설로는 [[전략전술대도감]]에서 200여기 및 100여기설이 있는데, 소수생산설에 기반해 MG 매뉴얼 등에서 확실히 존재가 확인되는 것이 선행양산형 25기, A형 83기, B형 67기, C형 15기이며, 정작 이것만으로도 190기에 달한다. J형과 마리네는 숫자 자체가 많지 않다([[시마 함대]]가 보유한 M형이 37기). 양산 시기를 생각하면[* 텍사스 콜로니부터 처음 모습을 보였다. MSV에서는 그것보다 다소 앞서 10월말경 [[죠니 라이덴]]과 [[키마이라 대]]에 선행양산형이 배치되었다고 한다.] 겔구그의 양산성은 실로 놀라울 정도다. 텍사스 콜로니때 겔구그가 프로토타입(25기)뿐이었는데 얼마 안가 이어진 [[아 바오아 쿠]] 전투에서는 A형의 대다수가 완전편성 상태로 배치되어 있었다[* 67기, 1/144 리겔구 프라모델에서]. 거기다 이후 재정비한 후 그라나다로 진격한 연방군은 완성품 B형 67기와 C형(캐논형) 15기를 발견, C형의 부품을 122기 발견한다. 거기다 C형 부품발견과 관련된 설정에서 실제로는 완성된 기체가 설정으로 알려진 숫자보다 더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이런 기본형뿐만 아니라 겔구그 M형을 30여 기 보유한 [[시마 함대]]처럼 각종 파생형들이 키시리아 계열 지온 잔당에게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채 20일도 안되는 기간에 거진 200여기에 가까운 숫자가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당시 수세에 몰려가던 지온군의 입장에서는 놀라운 생산력이다. 연방군이 심혈을 기울여 찍어낸 [[짐(MS)|짐]]이 잘해야 석달동안 기본형 330대, 파생형 포함 5~600여 대 추정된다는 점[* 소수설 기준. 생산량 논쟁은 오히려 이쪽이 더 심각하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 생산력에 경탄을 금치 못할 정도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상할게 없는게, 지온은 원래 MS생산시설이 있던 반면[* 본국, 아 바오아 쿠, 그라나다, 페즌 등]에, 연방은 아예 MS생산설비는 물론 공장까지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다. 게다가 시대 배경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100년 이상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기술은 발전했을 터이고, 생산 속도의 경이성이 어떤 기준으로 설명해야할지 난감한 거다. 소수생산설의 100여기의 경우는 성능이나 사양에 별 차이가 없을 선행양산형과 A형이 섞여버려 혼동을 불러오고, B형과 C형의 경우는 태반이 환장 파츠만 존재했을 것으로 일부 팬층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건담 웨폰즈 겔구그편에서는 이런 장비변경에 의해 실제 기체수는 25+83+67+15(JG, 마리네 등 이후의 배리에이션은 일단 제외한 기본형만 셀 경우)보다는 더 적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생산량은 공식적으로 불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