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겟앰프드/액세서리/ㅇ/ㅐ~ㅔ (문단 편집) === 어비스 쉐도우 {{{#yellowgreen ◆}}} === [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 Name=어비스 쉐도우,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23-03-22, Rate=중급,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0, SPD=0, JMP=0, DEF=0, Text1=심연 속에서 발견된 그림자와 같은 기묘한 망토., Text2=망토를 거대한 손으로 변형시켜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으며\, 상대의 공격을 유인하여 망토를 공격한 적에게 강력한 연타를 날리는 특수한 카운터 기술을 가지고 있다. 어비스 클로크와 다르게 이펙트 및 기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페셜 버전.)] || '''{{{+1 {{{#White 기술표}}}}}}''' || ||{{{#!folding [ 펼치기·접기 ] ●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스페셜 버전으로 액세서리 외형 및 일부 기술에 차이가 있지만, 나머지 기술들은 모두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와 동일합니다. X→X→X→X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X 기술을 사용하지만, 1,2회때 대미지가 +17%증가하며 경직이 빨라집니다. 또한 3타 공격이후 [X]버튼을 추가로 입력하여 주먹을 뻗어 상대를 날려버리는 파생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생 기술 사용시 슈퍼아머 효과가 발생합니다. 파생기술 사용 시 MP를 2.1 소비합니다. Z+X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Z+X 기술을 사용하지만, 기술의 대미지가 +20%만큼 증가하고 경직이 빨라집니다. 기술의 MP 소비량이 기존에 비해 -2.1만큼 감소합니다. MP를 2.1 소비합니다. 커맨드(앞→뒤→앞)+X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커맨드(앞→뒤→앞)+X 기술을 사용하지만, 근접한 상대에게 공격하면 기술의 대미지가 기존에 비해 75%만큼 증가합니다. MP를 2.1 소비합니다. (잡기 기술이 명중하면 MP를 추가로 2.1 소비합니다.) D+XC(모으기) 망토에 그림자의 힘을 모은 후 강하게 내려쳐 넓은 범위를 공격합니다. 망토를 내려치는 순간 사용자 주변에 그림자 폭발을 발생시켜 날려버립니다. 기술 사용 시 슈퍼아머 효과가 발생합니다. 해당 기술은 상대가 방어할 수 없습니다. MP를 6.3 소비합니다. V+XC 기존 [어비스 클로크] 액세서리의 V+XC 기술을 사용하지만, 공격 범위가 넓어지며, 공중 공격 시 상대를 날려버립니다. 기술의 MP 소비량이 기존에 비해 -2.1만큼 감소합니다. MP를 2.1 소비합니다. Z+XC 기술 사용 시 투사체가 사용자 바로 앞에서부터 발생합니다. 이 투사체는 느리게 전진하다가 점점 가속하여 먼 위치까지 전진하며, 투사체 자체에도 공격 판정이 발생합니다. 해당 기술은 넘어진 상대에게도 명중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 공격 시 마지막 공격이 상대를 날려버립니다. 기술 명중 시 약 10초 동안 상대의 MP를 감소시킵니다. MP를 6.3 소비합니다. }}}|| 분명 어둠 속성이 따로 있음에도 그림자라는 컨셉으로 아주 새까맣게 칠하는 색칠 놀이에서 어비스도 피해가지 못하여 출시한 어비스 그림자 버전이다. 어비스 다크니스와 윈드처럼 900상자 마일리지 100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초기 확률은 0.3%로 확정 되었다. 성능은 쉐도우 치고는 어디가 하자가 많이 있다고 평가 받는다. 버그겠지만, 필살기의 성능은 설명표와 인게임 성능이 다르며, 점필이 날리기인 윈드와 다르게 띄우기에 머물러 있고 일반 대필도 가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가격값은 하지 못한다고 평가 받는다. 위의 레인보우처럼 공방에서 착용 해도 문제가 될 성능은 아니나, 역시 생김새 때문에 공방 유저들의 반감을 받고 추방 당하기 일쑤이기에 수집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액세서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