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견지망월 (문단 편집) == 속 뜻 == 본질을 외면한 채 일부분만 보고 집착한다. [[이소룡]]의 영화 용쟁호투에서 무술의 유형과 유파와 이름에만 얽매여진 중국무술을 '손가락'으로 비유하며, 싸워야 할 대상을 '달'로 비유하면서, 틀에 박혀 있는 중국무술들을 '''매우''' 싫어하고 비판하던 그가 사후 직전까지 개발한 '''미완의 실전무술'''인 [[절권도]]의 무술철학의 지향점이 되었다. [[https://youtu.be/3QFFFomC28s|참조]]. 배우 [[서갑숙]]이 자신의 [[검열삭제]] 체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집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가 논란을 빚자 기자회견을 자청, [[1999년]] [[10월 25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471405|달에 대해 얘기하고자 책을 썼는데 사람들은 왜 계속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끝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근본취지를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분류:고사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