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견통령 (문단 편집) == 원인 == 당시에는 인쇄술의 미발달로 조판공이 직접 활자를 떠서 찍어내 [[신문]]을 만들었다. 이 작업은 [[컴퓨터]]를 쓰는 CTS 방식[* 대한민국 기준으로 1975년에 [[코리아헤럴드]]에서 최초로 도입했으며 1983년 [[서울신문]]을 시작으로 일부 신문사들이 보급하여 1990년대부터 업계에서 일반화되었다.]보다 당연히 많은 시간이 들었고 짧은 시간 안에 할 일이라 [[오탈자]]가 날 가능성도 높았다. 그래서 그 시절에는 신문에서 오탈자가 가끔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문제가 대통령 관련 기사에서 터졌다. 신문사에서 하필이면 대통령(大統領)이라고 써야 할 자리에 조판공이 큰 대(大)와 모양이 비슷한 개 견(犬)을 넣어서 '''[[개|견]]'''통령('''犬'''統領)이라고 쓰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걸 그대로 찍어 내보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