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견통령 (문단 편집) == 21세기의 유사 사례들 == 신문에 활자 대신 프린터를, 한자 대신 거의 한글을 쓰는 21세기에는 일어나기 힘든 일 같지만 다른 형태로 변형된 상태로도 종종 신문이나 다른 매체에서 오자 사고가 일어난다. * 2008년에 [[MBC]]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이'''멍'''박 대통령' 또는 '이명박 대통'''렁''''이라고 표기했다.[[http://blog.daum.net/woo-joo/4551016|#]][* 이것 때문에 '''[[이명박/별명#s-2.4|이멍박 대통렁]]'''이라는 해괴한 별명이 탄생했다.] * [[조선일보]]는 2011년 11월 현직이었던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표기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5/2011111500192.html|#]][* 지금은 수정되어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이후에도 2012년 7월 3일자 기사에서도 같은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4744|#]] * 2011년 12월에는 [[뉴욕 타임스]]에서 [[https://news.joins.com/article/7009719|'''전임''' 남한의 지도자 이명박 ('''the late''' South Korean Leader Lee Myung-bak)]]이라고 했다.[* late를 사람을 뜻하는 명사에 쓰면 [[고인]] 또는 전임이라는 뜻이다. 다만 직위에 붙인 경우이므로 여기서는 전임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시 이명박은 살아 있었고 현직 대통령이었으므로 오자이다.] * [[TV조선]]에서는 2016년 6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20대 국회]] 개회식 연설에서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자취로 쓴다"는 자막을 "취임사는 꿈으로 쓰고 '''퇴임사는 [[발컨|발로 써]]'''"[[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9262652|#]]라고 잘못 내보내서 비웃음을 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그러나 본인은 퇴임사를 발로 쓰지도 못하게 되는데...]]--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판결이 나면서 KBS2에서 [[다시 첫사랑]] 재방 중에 "대'''텅'''령 탄핵심판 인용"이라는 자막사고를 냈다. "~~대가리텅빈령~~[[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31011505731599|#]] * 2019년 4월 11일 [[MBN]]에서는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김정'''은''']] 여사'로 오기했고[[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810#Redyho|#]] 21일에는 "CNN '''북 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 사고를 냈다.[[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90886.html|#]] * [[문화일보]]는 2019년 5월 23일자 기사에서 [[문재인|문 대통령]]을 문 '''전''' 대통령으로 오기를 냈다.[[http://naver.me/F9d83cfa|#]] * [[미국]]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폭스 40 뉴스([[폭스 뉴스]]와는 다른 회사)에서 [[오사마 빈 라덴|오사마(O'''S'''AMA) 빈 라덴]]의 사망 소식 보도 자막에 그의 이름을 [[버락 오바마|오바마]](O'''B'''AMA) 빈 라덴으로 잘못 표기했다. [[오바마 빈 라덴]] 문서 참조. * [[중국]]의 경우 [[시집가려면 시다다 같은 남자를 만나라]]라는 노래에서 [[시진핑|시다다]](习大大)에 점 하나만 찍은 시다취안(习大'''犬''')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 2018년 후반부터 진짜 [[개]]+대통령이라는 의미로 [[강형욱]] 반려견 훈련 전문가를 견통령이나 개통령이라고 부르는 일도 많아졌다. * 2020년 6월 1일자 [[경향신문]] [[진중권]] 칼럼 <한명숙 복권운동>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전직 '''개'''통령’이라고 오타를 냈다.[[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37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