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혼식 (문단 편집) == 비용 == 기본적으로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들을 꼽자면 식대와 꽃장식이다. 식대는 3만 원 대부터 1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가는 등, 예식장 선정에 따라 큰 격차를 보이는데 이 식대에 결국 몇백 명이나 되는 하객 숫자를 곱하기 때문에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꽃장식 또한 몇백만 원부터 천만 원 이상은 가뿐히 능가하는 가격을 자랑하며, 야외 결혼식을 할 경우에는 꽃장식을 위한 지출은 더욱 심해진다.[* 사실상 결혼식은 규모가 있는 [[플로리스트]] 업체들의 주요 매출이다.] 그 외 진행비, 대관료 등은 포함된 경우가 많아 따로 큰 지출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런 요소들만 따로 몇백만원씩 받는 예식장도 존재한다. 예식장에 따라서, 혹은 결혼식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리기 때문에 결혼식을 계획중이라면 비용을 먼저 고정 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위에서 언급된 꽃장식만 하더라도, 예비부부가 불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필수 계약이 아닌 이상 제외할 수 있다는 소리다. 또한 한국은 웨딩 플래닝이라고 하면 예식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 예단, 예물, 가전, 가구, 허니문 등 이미 결혼식을 아득히 벗어난 주제들 또한 함께 비용 측정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결혼식 당일에 식장에서 재생하게 되는 식전, 식중영상의 비용도 많게는 백 단위까지 들게 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셀프로 식전영상을 만드는 예비신랑신부가 늘고 있다. [[http://blog.daum.net/wstudy/7631613|결혼비용 명세 샘플]] [[http://cfile22.uf.tistory.com/image/235EFF42527B2AB006E665|결혼비용 최저 300 ~ 최대 3억]] [[https://www.youtube.com/watch?v=YxEa_SpL_Fs|결혼식은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가?(영어)]] 최근 결혼을 앞둔 한 예비 신혼부부가 꼭 바뀌었으면 하는 결혼식 문화로 '스튜디오 촬영 간식 준비'를 꼽았다. 웨딩 촬영을 하러 갈 때 스태프들 커피나 간식, 김밥 이런 걸 챙겨야 하는 문화가 암암리에 퍼져있다고 한다. 이런 부분의 비용 지출에서 또 부담을 느끼게 된다. [[https://www.news1.kr/articles/?50883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