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남여객 (문단 편집) === 비판 및 사건사고, 문제점 === * [[저상버스]]가 거의 없었다. 이로 인해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323384|용인시 장애인·노약자 홀대…저상버스 도입 최하]] (2013.06.19, 연합뉴스)] 이 점은 용인시의 가스충전소 문제도 있고 기타 등등의 사유도 있겠지만 인구가 100만이 넘어간 용인시에 저상버스가 '''7대'''밖에 없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게다가 용인시에는 아직 읍면 마을도 많고, 이 읍면 마을이 죄다 고령 인구이다. 당장 [[용인 버스 22-1|22-1번]]만 해도, 왕복 2차선 시골길에 주 이용객이 60대 이상이다. 다만 사측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했는지 2015년부터 조금씩 저상버스를 투입하고 있으며, 2017년 [[2층버스]]의 도입이 시작된 이후로 저상버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2층버스 52대를 포함해 총 113대가 운용 중이다.[* 초저상버스가 들어가는 노선은 20번, 22번, 22-1번, 820번, 10-5번, 22번, 103번, 10번, 66번이다.(66-4번은 예비차 한정이다.)] 또한, 전기 저상버스 투입도 2022년에 들어서부터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당장 20번만 봐도 전 차량이 전기버스이다.] * 직행좌석버스로 운용하는 유니버스 엘레강스, 럭셔리의 좌석 배치가 별로 좋지 못했다. 2016년 초 5001, 5001-1번부터 시작하여 5005, 5600, 5700번에 있는 모든 유니버스 엘레강스 전중문형 CNG 41인승의 중문쇄정을 완료했다. 게다가 [[KD 운송그룹|KD]], [[경진여객]][* [[용남고속]] 운행 당시 개조.]이 45인승으로 개조할 때 이 회사는 '''49인승'''으로 개조했다.[* 현재 중문쇄정 차량들은 전부 대차됐다.][* 비슷한 사례로 [[경진여객]]의 유니버스 프라임이 있다. 이건 자체적으로 53인승으로 뽑았는데 민원폭탄, [[언론]]에 고발되고 [[버스 동호인]]도 신랄하게 비판해 49인승으로 개조했다.] 하지만 평바닥이어서 휠하우스가 그대로 돌출되어 있어 휠하우스가 있는 좌석은 다리를 구부려야 할 정도이며,[* 전문형 49인승 차량에 갱웨이가 높게 적용되어 있는 이유가 휠하우스 때문.] 또한 개조할 때 맨앞 좌석 위치를 조정하지 않은 차량도 있는데 이런 차량은 좌석간격이 순정 49인승보다 극도로 비좁다. 물론 해당 노선들이 배차간격이 길고 매일 만석을 채울 만큼 수요가 터져나간다. 49인승 출고에는 여론이 갈리는데, '4명이라도 더 앉아갈 기회를 주는 것이 다행이다'는 쪽이 있고, '겨우 4명 더 앉히려고 좌석간격을 좁게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쪽이 있다. 다만, 경남여객이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에 참여한 이후 규정에 의해 전문형 44인승 차량만 출고하고 있어 중문쇄정 49인승 차량을 우선으로 대차하고 있는 상황이다. * 과속도 상당한 편이다. 완전히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서비스 평가가 바닥을 기어다닐 것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 대원고속에서 [[용인 버스 7007-1|7007-1번]]을 이관받아온 [[KD 운송그룹]] 계열인 [[평택버스]]와 비교해보면 그 정도가 심하다. 경험하고 싶다면, 22-1번을 타보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과 [[안성터미널]]을 한 시간에 끊는다. 위도 상으로 보면, [[병점역]] ~ [[평택역]] 운행거리보다 더 긴 구간이다. 게다가 그 협진여객처럼 속력을 낼만한 구간이 크게 없음에도 원인을 찾아보면, 마을 구간도 60km/h 이상을 내며 통과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참고로 여기, 왕복 2차선이다. [[경부고속도로]]도 예외가 아닌데, [[용인 버스 5003|5003번]]을 타보면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 전복사고 방지를 위해 속도제한이 걸려있는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2층버스]]가 경부고속도로 내리막 구간에서 95km/h까지 밟고 KD 운송그룹의 일반버스와 2층버스를 몇 대씩 추월한다. * 승무사원을 혹사시키기로 악명이 높았다. 식사시간 포함 30분 휴식, 만근도 16~17일까지 하는 등, 타 업체와 비교하면 많이 열악했다. 수원시의 수원여객, 용남고속은 근무환경이 개선되어 만근 13일이다. 이 때문에 일부 기사는 [[KD 운송그룹]]으로 이직하는 등 회사 인력이랑 근무환경이 열약하기로 유명했으나 2019년 10월부터 만근 감소와 배차 감축으로 근무환경이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 술에 취해 잠든 여성 승객을 경찰에 인계하지 않고 자신의 승용차로 옮겨 태워 모텔로 데려간 버스 기사가 경찰에 입건되었다.[[https://news.v.daum.net/v/20210527122518450|#]] 회사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백암종점에 오는 시내버스 업체는 경남여객 뿐이다. 경찰은 해당 버스기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증거인멸및 도주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되었고, 해당 버스기사는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https://news.v.daum.net/v/20210612083513280|#]] * 코로나 이후로 인력난으로 인해 복격일인 따블도 모자라서 복복격일인 3일 연속 근무도 시키는 일이 빈번했다. 특히 68번 노선의 기사들은 식사시간과 휴게시간도 보장받지 못하고 신호위반을 하지 않을시 시간 맞추기가 힘들 정도다. 불친절과 난폭운전을 안하고 싶어도 안할 수 없는 환경인 68번 노선의 기사들의 불만이 여러 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