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상도일번 (문단 편집) == 콘텐츠 == 과거엔 [[Grand Theft Auto IV]], [[레프트 4 데드 2]], [[게리 모드]]를 주로 했고 다른 패키지게임이나 [[XBOX360]] 베이스의 콘솔게임도 방송했다.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가 옅었던 시기였기에 토크온으로 남의방 들어가서 깽판치는 컨텐츠도 했는데, 예를 들어 여자 있는 방에 들어가서 사투리로 말을 튼 다음 '''[[검열삭제]] 무슨 색이에요?'''하는 식이다. 워낙 시청자들이 많고 극성인지라 방에 들어와서 괴성을 지른다던지, 버그로 방을 폭파시키던지 하는 일이 많아서 자기방을 만들어서 1대1 면담식으로 변경했다. 가끔 심심할 때 질러팅을 했었는데, 노래 부른 사람 점수는 별풍선으로 매겼다. 캠방은 하늘에 별따듯 보기 어려운데, 보통 캠을 키면 그다지 재미있지 않아도 엄청난 시청자수를 자랑했다. 캠방을 본 사람의 언급을 참고한다면 나이에 맞지 않게 동안이란 소리가 많았다. 이밖에도 과거 다른 BJ 방송을 보면서 놀기도 했는데 이때 시청자들도 그 BJ방을 습격한뒤, 온갖 개드립을 쳤다. 결국 미안한지 오래 보지는 못했고 여기저기 떠돌아 다녔으며, 이로 인해 여러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었다. 이외에도 다른 BJ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은 컨텐츠도 많이하기로 유명한데, 물건쌓기란 컨텐츠를 내세우며 물건쌓아 올리고 인증을 유도했다. 그런데 쌓은 물건들이 하나같이 심상치 않았는데 리어카, 아파트 단지의 음식물 쓰레기통, 냉장고, 에어컨, 가스레인지, 오토바이, 현관 문짝, 심지어 시청자가 스스로 물건과 한몸이 되어 인증한 상황이라 '''절대''' 정상이라 볼 수 없었다.[* 이 컨텐츠를 하던 도중 시청자 한명이 직접 경상도일번 거주지까지 간 뒤 현관문 앞에 휴지를 놓고 가 잠시 소동이 벌어졌었던 적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러 게임을 플레이했으며 그나마 흔적들은 경상도일번 카페에 있다. 완전하게 남아있진 않는 편인데, 한창 전성기 시절에 녹방을 틀어도 인기가 있는 부분은 의도적으로 내보내지 않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