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양식 (문단 편집) === 메뉴 목록 === (일) 표시가 있는 메뉴는 일본 경양식당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 * [[돈가스]]: 20세기 [[일본 요리|일본식]][* 경양식 돈가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넙적한 전 느낌의 튀김옷이 [[유럽]]식 포크 커틀릿과 가까운, 즉 바로 처음 일본에서 돈가스가 만들어졌을 당시의 모습이다. 오늘날의 두툼한 일본식 돈가스와는 다르다.] [[포크 커틀릿]]. * [[비프가스]] * [[치킨가스]] * [[생선튀김]] * [[햄버그 스테이크]] * [[스파게티]]: 특히 정통 이탈리아풍이 아닌 [[퓨전 요리]]의 느낌이 많다. * [[나폴리탄]](일) * [[크림소스 스파게티]]와 [[카르보나라]]: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유럽]]식이라기보다는 [[미국]]식에 가까우나,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스파게티를 구비할 경우 빠지는 법이 없다. 또 예전에는 카르보나라와 크림소스를 혼동하여 크림소스 스파게티(알프레도)에 카르보나라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도 많았지만, 오늘날에는 진짜 카르보나라를 취급하는 곳도 많아졌다. * [[명란젓 스파게티]](일) * 성게알 파스타(일) * 앙카게 스파게티(일) * [[수프]]: 크림, 야채, [[양송이]] 수프가 제일 흔하다. * [[오므라이스]] * [[하이라이스]] * [[카레라이스]]: 카레라이스는 오늘날에는 가정에서 흔히 접할 수 있어 경양식의 대명사가 아니지만, 처음 [[일본]]에서 화양식 분류가 마련되었을 때는 '양식' 하면 바로 카레라이스를 떠올렸다. 현재 일본에서는 일본식 [[육수]]와 [[토핑]]을 곁들인 일식화된 [[카레]]가 주류지만, 부이용을 첨가하고 각종 [[향신료]]를 배합하는 서양식 요리법을 고수하는 식당들도 있다. 지금도 레스토랑이나 킷사텐에서는 카레가 주요 메뉴인 곳이 많으며, 한국에서도 [[일식집]] 등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스튜|비프스튜]] 라이스(일): 원조인 [[영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경양식화된 비프스튜에는 밥을 곁들인다. [[니쿠쟈가]]가 비프스튜가 일본 현지화된 요리라는 설이 있다. * [[스튜|크림스튜]](일) * [[굴튀김|굴후라이]](일) * [[토루코라이스]](일): 접시에 [[볶음밥]]과 [[스파게티]]를 담고 그 위에 [[돈까스]]를 얹어낸 요리. 일종의 경양식당풍 정식으로, [[나가사키]]의 명물로 꼽힌다. 딱히 [[튀르키예]]와는 상관없는 요리지만, 유럽을 상징하는 스파게티와 [[중국]]을 상징하는 볶음밥 사이에 돈까스가 튀르키예처럼 양대륙을 연결하는 것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란 설이 있다. 돈까스+토마토 스파게티+볶음밥 조합이 가장 기본적인 구성이며, 주방장 재량에 따라 [[고로케]]나 크림스파게티 등으로 된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 치킨라이스(일): 닭고기를 주재료로 야채와 [[케찹]]을 같이 볶은 볶음밥이다. [[일본 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 정식에서 [[일장기]]가 세워진 주황색 밥이 치킨라이스이다. 밥만 먹기도 하지만 오무라이스의 속재료로도 쓰인다. 원조 레시피는 케찹을 쓰지만, 시세이도 팔러 같은 격식을 차린 경양식당에서는 케찹 대신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 [[치킨난반]](일) * [[그라탱|도리아]](일): 그라탱과 비슷한 요리로 밥위에 재료를 얹고 오븐에서 구워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