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정(스포츠) (문단 편집) ==== 스타트 ==== 팡파레가 울리면 보트들은 피트 아웃 후에 제1턴마크[* 스타트 직후의 홈스트레치 → 백스트레치 턴 마크]와 제2턴마크[* 코스 진입 시 도는 턴 마크, 백스트레치 → 홈스트레치 턴 마크] 사이, 즉 경정장 중앙을 통과해 2마크를 돌며 코스에 들어가는데, 이때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차지하기 위해 빨리 코스에 진입하는 경우도 있다. 아웃 코스의 선수가 먼저 인 코스(1~3코스)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 반대로 턴 역전에 자신이 있는 인 코스의 선수가 아웃 코스(4~6코스)를 선택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특히 우승전 같은 경우에는 선수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때문에, 코스 진입에서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보트가 전부 코스를 자리잡고 나면, 12초 전부터 아웃 코스부터 가속을 시작하여 스타트 시각 0~1초 사이에 스타트 라인을 넘겨 스타트를 한다. 스타트 라인을 0초보다 일찍 넘긴 선수는 플라잉(F) 처리되어 실격되고, 발매된 주권은 전부 반환된다. 반대로 스타트 라인을 1초보다 늦게 넘긴 선수 또한 실격 처리(L)되어 반환된다. 1~3코스의 경우 대쉬라 하여 4~6코스보다 앞에 위치한 2마크에서 아웃 코스보다 스타트를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6코스의 경우 카도[* 벽, 구석을 의미한다.]하 하여 코스 끝쪽으로 이동하여 타이머가 12초를 지나자마자 스타트를 건다. 가끔씩 3~4코스의 선수들이 대쉬/카도를 반대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차지하지 못해도 자신있는 스타트 방식을 취하는 걸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