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비판 (문단 편집) === 과도한 실적 올리기 === 과도한 실적을 올리기에 열을 올리는 경우도 있었으며 때로는 풍기단속을 명분으로 개인의 자유로운 표현조차 단속하기도 했다. 1970년대 장발/미니스커트 단속을 비롯해 1980년 계엄포고 13호 발동 당시 군인들과 합동으로 범죄자가 아닌 일반 시민들을 경찰서에 끌고 가서 [[삼청교육대]]로 보내는 일이 생겼다. 1987년 6.29 선언 후에 들어서도 문제가 됐는데,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을 비롯해 1996년 96대란, 2007년 [[창원사태]] 같은 사례가 있다. 심지어 서브컬처계에선 경찰을 안 좋게 보기도 하는데 1999년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개정 전까지 [[만화방]] 전부를 '풍기문란 업소'로 간주하고 무차별 단속해 일선 업자들과 만화계에서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70712000350#cb|말이 많았고,]] 토렌트 단속 등 저작권 단속 과정에서 저작권법을 모르는 청소년까지 소환해서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40416143333&re=zdk#imadnews|논란이 됐다.]] 뉴스의 내용을 보면 시민을 지켜줘야 할 경찰들이 되려 실적 때문에 과도하게 범죄와 연관시키려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현재에도 과도한 실적 올리기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취미로 [[에어소프트건]]을 즐기는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 1996년 '성범죄 근절'을 명분으로 신체 과다노출 중점단속을 실시할 당시 여성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90100289114001&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6-09-01&officeId=00028&pageNo=14&printNo=2661&publishType=00010|비판하는 목소리까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