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비판 (문단 편집) === 누명 씌우기/무고죄 ===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494886&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신고자 무차별 폭행한 경찰...뒤늦게 드러난 진실]][* 해당 경찰은 또한 주변 상인들을 상대로 금품도 갈취하고 있었다. 폭행 당한 신고자가 시민자치단체 일원으로서 이 사항에 대해 늘 항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고자에게 평소 앙심을 품고 있었던 것.] * [[http://news.joins.com/article/22162231|누명 벗는데 8년, 단속경찰 할리우드 액션에 지옥 겪은 부부]] [[https://www.youtube.com/watch?v=9F7gAeBMlOU|#]] * [[https://youtu.be/bRXXA12S9so|MBC 실화탐사대 - 8개월 억울한 옥살이한 내 아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32972&plink=ORI&cooper=NAVER|성폭행 누명 씌운 경찰…법정에서 거짓말까지?]] 법규를 준수하는데 모범을 보여야하는 경찰과 경찰 공무원들이 되려 [[내로남불]]식으로 시민을 상대로 무고를 저지르기도 한다. [youtube(ISFkpit0H7w)] [youtube(jVo7RZc4Gfk)] 심지어 같은 경찰 출신에게조차도 누명을 덮씌우기도 한다. 법원에다 폭행과 관련 없는 진단서를 떼 가져가기까지 했다. 당연히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이후로도 해당 경찰관은 자신의 누명 씌우기에 대해 사과는 커녕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언론사에서 퇴직 경찰 누명 씌운 경찰이라고 거론하며 해당 경찰관의 누명씌우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