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비판 (문단 편집) === 피의자들과의 유착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7/2011011702219.html|함바 의혹' 브로커 유씨와 접촉한 총경급 경찰 200여 명]]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94694|사건 관계인 통해 만나...불륜관계 유부녀 폭행한 경기 경찰 간부 '해임 징계']][* 해당 경찰관 아들도 경찰공무원으로, 내연 관계인 B씨를 미행하고 욕설을 해 현재 소속 경찰관서에서 감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27447_34936.html|[단독] "경찰서에 '방패'가 좋아서"…전관 변호사의 예언대로?]] 2018년 4월 16일, 무면허 상태인 김 모 원장이 어깨 수술을 시작한 지 8시간 뒤 첫번째 사망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은 당시, "유족들의 반발이 예상된다"면서도, 서류상 수술 집도의로 돼 있는 A 원장은 조사조차 하지 않은 채 단순 변사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로도 2018년 4월 18일에 허리수술을 받은 환자가 한달 뒤 사망하고 서류상 수술 의사로 돼 있는 A 원장은 첫 경찰 조사 때부터 이 수술을 본인이 하지 않았다고 진술하면서 대리 수술 의혹이 불거졌음에도 끝내 대리 수술에 대해 조사를 벌이지도 않았다. 심지어, 한 병원 관계자가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대리수술을 제보까지 했지만 묵살당했다. 하지만 이후 2018년 11월, [[MBC]]가 0000병원 대리수술 사실을 보도한 다음 날 경찰은 '''"__해당 보도로 사건을 알게 돼 수사를 시작했다__"'''고 상부에 보고하는 등 기가 막힌 면모들이 드러냈다. 이후 전직 경찰이 해당 병원의 이사로 밝혀지면서 파장이 이어졌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27448_34936.html|#]] 해당 경찰은 자신이 0000병원에서 일하는 건 맞다면서도 수사 상황을 알아낼 순 없다고 해명는데 정작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병원장은 "__경찰 출신 김 이사가 담당 형사와 통화를 했는데, 조사할 내용도 별로 없다고 했으니 부담 갖지 말라__"는 문자를 보내는등 경찰 출신 이사의 주장과 180도 다른 증거들이 폭로되었다.[* 애초 병원이 무엇이 아쉬워서 병원의 실질적인 업무들인 의료와는 단 일면식도 관련이 없는 경찰 출신을 이사로 임용했을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괜히 기자가 병원에서 무슨 일을 하냐고 경찰 출신 이사에게 질문한 게 아니다] 보통 현직 경찰과 전직 경찰의 [[인맥]]등에 의한 유착, 전직 경찰의 브로커 역할 등으로 인해 경찰과 피의자들의 유착이 발생한다. [[버닝썬 게이트]] 또한 유명한 사례중 하나이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90222/94242705/1|#]] [[작은 사회]]로 인해 경찰과 피의자들과 피의자들이 사는 사회에 유착하여 범죄 사실에 대해 드러내는 것을 꺼리거나 반발하기도 한다. [[섬노예]],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바로 이러한 경우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에서 피해자를 미행하는데 현직 경찰들이 무려 5명씩이나 피의자측에게 포섭돼서 피해자를 불법으로 미행하였다. 이후 여대생이 살해된 이후 수사과정에서 확인 5명 전원 파면, 해임되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39|(출처)]] (기사내용) 서울 구로경찰서 소속 이 아무개 경사(54) 등 5명이 윤 아무개씨(57·서울 강남구 청담동·이하 윤여인) 부탁을 받고 하양과 하양의 이종사촌인 현직 판사 김씨를 여러 차례 미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들 5명은 윤여인측으로부터 6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경찰 품위 손상 및 지시 명령 위반’ 혐의로 5월3일 전원이 파면 또는 해임되었고, 보안계 상급자인 경정과 경감급 간부 2명도 징계를 받았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