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특공대 (문단 편집) ==== 드라마 ==== * '''[[경찰특공대(드라마)|경찰특공대]][* 이 작품을 기점으로 한국 스릴러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다만 고기방패나 뒤치다꺼리 역할로 많이 등장해서 취급이 안 좋을 뿐이다.--]''' * 세계의 끝 *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 - 차우진 대장 포함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 [[뱀파이어 검사]] - 경찰특공대[* 배역명은 없지만 그래도 최종화 한정으로 나름 비중이 있다.] * [[신분을 숨겨라]] - 차건우[* 작중 경찰특공대 출신 강력계 형사로 등장한다.] * [[피리 부는 사나이]] - 여명하, 한지훈.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 [[지정생존자]] - 국정원 요원들이 테러에 가담한 오영석 의원을 체포하러가는 갈 때, 그리고 오영석 의원의 도주로를 차단하러 각각 등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7jtOgRdxmY|#]] * [[검은태양]] - 11회 국정원에서 백모사 아지트를 파악해 국정원 요원들과 등장하며 몇몇 대원들은 IED에 의해 당하고 곧바로 백모사 조직원들에게 총격을 받지만 곧바로 엄폐하여 대응사격을 하는 등 실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등장한다. [* [[무사트(기업)]]측에서 배우들에게 총기 잡는 자세의 고증을 신경 쓴 듯 보이나 헬멧이 MICH로 보이는 게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헬멧을 제외한 교전과 장비 고증은 훌륭하게 나온 드라마로 볼 수 있다.]{{{#!folding [ 펼치기 · 접기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검은태양 SOU.jpg|width=200%]][[파일:검은태양 SOU(2).jpg|width=200%]]}}} ||}}} * [[해피니스(드라마)|해피니스]] - 윤새봄, 이승영. 경기경찰청 경찰특공대[* [[경기도]] 지역인 걸 고려해서인지 윤새봄이 5화에서 상의는 크립텍 타이푼, 하의는 흑복바지를 입으며 실제 경기경찰청 경찰특공대가 공개된 사진에 복장을 맞춰 입은 바 있다.]{{{#!folding [ 펼치기 · 접기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nnameㄹㄹㄹㄹㄹㄹd.jpg|width=200%]][[파일:경기경찰특공대.jpg|width=200%]][[파일:IMG_9454.jpg|width=200%]]}}} ||}}}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 강도단 진압을 위해 등장하지만 매번 작전에 실패한다.[* 대부분 분량도 북한 특작부대에게 뺏긴면이 없지않아 있다...] 경찰특공대에 사용되는 패치나 사용했던 패치의 고증은 나쁘지 않은편이다. * [[모범택시(드라마)|모범 택시]] - [[강하나]] 검사의 인솔하에 회장의 별장에 출동했다 대원 몇명이 닭장으로 위장한 서버실에서 일어난 폭발에 휘말려 날라가는 수난을 격었고[* 작중에서 이에 대한 언급이 없는건을 보면 다행히 착용하고 있는 방탄모와 방탄복 덕분에 부상으로 끝난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인 [[모범택시 2|시즌 2]] 1화 프롤로그에서에서 최진우, 조주혁, 김영민 일당의 아지트에 유리창을 깨고 진입하거나 철문을 폭발물로 날린다음 진입 한 다음 최진우, 조주혁, 김영민 일당을 체포를 하는 활약으로 시즌 1의 굴욕을 만회했으며 14화에서 블랙썬 클럽 안으로 선두조로 들어가 싸움중인 블랙썬 일당과 린 사모 수하들을 제압하고 체포를 한다. * [[아이리스(드라마)]] - 마지막화에 등장하는데 백화점에 인질범들을 제압하기 위해 진입을 시도했다가 부비트랩에 의해 경찰특공대 단독 작전은 실패하고 NSS 전술팀과 합동으로 진입을 진행한다. * [[에덴의 동쪽]] * [[뱀파이어 검사]] - 민태연을 잡기 위해 출동한 경찰특공대가 오히려 크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주인공인 민태연이 검거 당하자 서울중앙지검 검경 합동 특수수사부 팀원들이 관심을 돌리며 민태연을 탈주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2012년에 방영된 시즌 2에서도 체포 위기에 몰린 조정현 박사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민태연에게 또 다시 패배하는 등 무능하게 연출된다. * [[추적자 더 체이서]] - [[백홍석(추적자 더 체이서)|백홍석]]을 사살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특공대의 저격수가 오발로 [[윤창민]]을 저격하고 저격이 이뤄지자 집에 진입했을 때 놀라 우는 윤창민의 딸을 안아주는 백홍석을 윤창민으로 오해하고 결국에 놓치게 된다. * [[처용(드라마)|처용]] - 시즌 1에서는 귀신을 소재로 한 창작물들에서 등장하는 보조출연자급 경찰들이 다 그렇듯이 취조실에서 보초를 서던 경찰특공대원들이 악령에 빙의된 인간에게 단체로 털리지만 시즌 2에서는 그래도 조폭 급습작전에 참여한 경찰특공대원들이 저항하는 깡패들을 박살내버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최종화에서의 성당 습격 작전에도 비슷하게 범죄단체 회원들이 제압당하는 것으로 연출된다.] *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 - 4화에서는 인신매매의 큰손인 황여사가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투입된 팀의 팀장인 차우진 경정 휘하 팀원 3명을 뇌물로 매수해서 주인공 일행을 죽이려 한다. 저 팀장이 바로 작전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8명 중 한명이자 그 중에 황여사가 매수할 수 있었던 2명의 부패경찰 중 한 명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박웅철은 '''"야! 내가 진짜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뭐 하나 물어보자. 니들은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냐?"''' 라는 명대사를 날린다. 그렇게 박웅철과 곧 들어온 정태수에게 패배한다.[* 이때, [[H&K MP5|총기류]]는 팀장이 가진 권총을 제외하고 무장해제한 뒤 대검으로 해결하려 했다. 총기 사용시 탄환 및 탄피와 탄환 자국 등 증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잠시 후에 나타난 오구탁은 뻗어버린 팀원들을 바라보면서 비아냥거린다. 후반부엔 남구현 서울경찰청장이 매수되지 않은 경찰특공대를 데리고 와 나쁜 녀석들을 위기에서 구한다. * [[작은 신의 아이들]] - 강상원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의 지휘를 받아 [[광역수사대]] 강력 2팀과 공조해 인질 구출 작전에 나선다. 상황이 종결되고 등장하거나 악당들에게 썰리는 모습이 아닌 제대로 된 모습으로 나오는 얼마 안 되는 작품이다. * [[라이프 온 마스(OCN)|라이프 온 마스]] - 인질극을 해결하기 위해 인성서부경찰서 김경세 과장이 강력 3반이 인질범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특공대를 데려온다. 이 상황에서 간호사로 위장하여 잠입한 윤나영의 경찰 신분을 노출시켜 윤나영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 [[보이스 2]]에서는 실제 [[대전경찰청]] 경찰특공대가 전동차 내 폭발물 난동극 연출에 투입됐다. 모두 경찰청의 드라마 협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더불어 前 성운 경찰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팀장이었던 장경학 경정의 추모식에는 실제 경찰대학교 의장대가 출연했다.][* [[https://youtu.be/mjOWDC9ieLA|보이스2]]] * 상기한 작품의 후속작인 [[보이스 3]]에서는 폭주하는 도강우를 막기 위해 '''첫 발부터 머리를 쏴 사살한다는 막가파적인 작전을 보여줘 제작진이 2019년 7월 기준으로 엄청나게 욕 먹는 중이다.[* 방송 종료 직전 [[방제수]]가 살아있음을 암시하는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방제수가 경찰특공대로 위장하고 고의적으로 도강우를 사살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시즌 4 방영이 종료된 2021년 8월 기준으로 방제수의 생존은 확실해졌지만 방제수가 도강우를 사살한 것이 맞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특공대는 엄연한 대테러 특수부대이고 총을 뇌간에 쏴 범죄자가 즉사해 곧장 행동을 멈추게 하는 매뉴얼이 있는 만큼 올바른 조치였다고 반론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그 매뉴얼이 무색하게 카네키 마사유키가 죽어서 문제인 거지..--]''' * 이후 [[보이스 4]]에서는 극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장난전화를 받고 출동하지만 폭탄이 아닌 장난감임을 알고 허탈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 [[나쁜 형사]]에서는 작전 능력이 정말 부실한 수준으로 나온다. 사실 드라마 자체도 매우 혹평을 받았다. * [[배가본드(드라마)|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 일행을 무조건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위급상황도 아닌데 무조건 사살할 필요가 없다는 경찰특공대장의 말을 듣고 발포를 섣불리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던 와중에 경찰특공대원으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 차달건 일행의 법정 증언을 막아야 했던 [[국가정보원]] 국장이자 작중 주요 악역 중 한 명이었던 민재식의 하수인이었다.]이 앞장서서 발포를 개시하자 다들 얼떨결에 발포에 동참하게 된다. 하지만 갑자기 비행기 테러 사건 유가족이 덤프트럭을 끌고 현장에 난입해 차달건 일행을 도와줘 결국 놓쳐버리고 만다.[* 현실이었다면 작전 현장 주변에 가시판을 깔아둬 덤프트럭은 기동불능이 돼버리고 유가족들 또한 공범으로 현행범 체포 내지는 사살당했을 것이다.] * [[루갈(드라마)|루갈]]에서는 주인공 강기범과 한태웅의 탈주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나는데[* 경찰기동대로 착각하기 쉬운데 등짝의 글씨를 자세히 보면 특공대로 써져있다.]태웅의 팔에 들려 던져지고, 날아오는 방패에 맞고, 기범 일행의 발차기 한방에 볼링핀처럼 줄줄이 쓰러지는 등 기범과 태웅이 개조인간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초라하기 짝이 없는 신세로 비춰진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경찰특공대 등장 씬 자체에도 지적할 부분이 많은데, 우선 SOU는 경찰서 단위가 아니라 시·도경찰청 단위로 배치돼 있다. 경찰기동대의 일종인 112타격대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해당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경찰서''' 유치장에서 용의자들이 탈주하자마자 바로 투입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경찰특공대 부지를 경찰서 부지와 공유한다면 불가능하지는 않다. 현실에서도 종종 경찰관서끼리 부지를 공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대구지방경찰청]] 본부와 그 소속 특공대가 있다.] 또 아무리 머릿수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다 하더라도 어떠한 종류의 총기 지참도 없이 고작 방패와 경찰봉만으로 탈주범 2명을 제압하려 했다는 것이다. 물론 현실이었다면 문제될 일이 아니었겠지만.] * [[트레인(OCN)|트레인]]에서는 여주인공 한서경의 지원 요청을 받고 도착해 연쇄살인범을 체포하던 중 살인마가 형사의 총을 뺏어 주인공 일행을 겨누는 데도 불구하고 다들 기관단총으로 겨누기만 할 뿐 발포하지를 못하면서 멀뚱멀뚱 서 있더니 끝내 범인이 자살하는 것을 막는데 실패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실이었다면 용의자가 총기를 탈취하는 순간 그 즉시 사살당하거나 총탄에 손목이 날아가거나 할 것이다. * [[타임즈(드라마)|타임즈]]에서는 대통령 암살미수범을 저격해 사살하려다 실수로 총알을 잘못 맞춰 이진우에게 부상을 입힌다. --[[OCN]]에서만 3연속이다.-- * [[신의(드라마)]] - 최영을 체포하기 위해 코엑스에 진입하려고 하나 최영에게 전부 제압당한다. * [[지옥(드라마)]] - 박정자 시연 생중계 때 경찰특공대 저격수들이 대기하고 있었으나 전대미문의 상황에 사격명령에도 불구하고 아무 대처도 못한다. * [[경이로운 소문 2]] - 백두건설 분양사기 사건 관계자들 및 경찰관들과 교도관들을 죽이거나 중상을 입힌 [[마주석]]을 저지하기 위해 군부대와 함께 투입됐다는 뉴스 기사가 나오는 장면이 있다. * [[사랑의 불시착]] - 국정원 요원들과 함께 5중대원들을 체포한다. * 재벌 X 형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