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희대학교 (문단 편집) == [[경희학원|법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경희학원)] 과거에는 대한민국에서 돈 많기로 손꼽히는 법인이었다. 실제로 기업들의 대학 인수가 활발했을 무렵에도 경희학원은 경희대학교를 인수하려는 기업들을 돈으로 물리쳤다는 소문이 있으며, 서울캠퍼스는 정문 앞 삼거리까지가 전부 다 경희학원의 땅인데 그곳에 캠퍼스를 올리는 것보다 상가를 유치하고 땅값을 받는 게 더 수익이 높아서 캠퍼스를 일부러 확장하지 않고 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일각에서는 [[1997년 외환 위기]] 직전 당시 재정을 담당하던 교수의 현금 보유량을 늘리자는 주장을 받아들여 재산을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당시 진행되지 않던 상당수의 건물 업그레이드가 1998~1999년 이후 갑작스레 늘어난 점을 지적한다. 크라운관의 개보수도 이때 이루어지고, 치과대학 부속병원 건물도 이때 리모델링되었다. 이후로 각종 개보수 및 신축 사업이 수차례 등장했다.] 그래서인지 2011년에는 등록금 등으로 벌어들인 돈보다 대학에 투자한 돈이 더 많았다. [[https://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0324981|관련 기사 1]] [[https://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1952311|관련 기사 2]]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예전과 같은 명맥을 유지하지는 못하게 되었다. 캠퍼스 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한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 등 이것저것 벌여 놓은 일들이 워낙 많아 외부 자금을 들여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 점차 동문이 기부하는 경향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여전히 대학 운영자금은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최근에는 대학 발전을 위해 산학 협력을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국제캠퍼스의 이공 계열 학과에서 산학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중이다. 법인 적립금은 수도권 [[사립대학]] 중 중상위이다. 경희대학교도 적립금이 많은 편이지만, 사립대가 원체 적립금을 많이 쌓고 있기에 비슷한 규모의 타 사립대에 비하면 그다지 많지 않다. [[등록금]]은 사립대치고 굉장히 낮은 축에 속한다. 건물 임대 수입이 꽤 된다. [[경희의료원]] 쪽 약국 건물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인근 오피스텔 건물, 그리고 [[회기역]] 근처 건물까지 법인 수입 대부분은 건물 임대 사업에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