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룡대 (문단 편집) === 별이 넘치는 그곳 === 끝판왕 부대인 만큼 계룡대는 그야말로 별천지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장성 보는게 어렵지 않다. 특히 육군의 경우에는 예하부대에서 별 한 사람 온다고 사역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곳에서는 그러한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간부들도 대체로 예하부대에 비하면 [[대인배]]적인 풍모를 지닌다. 생각해 보면 간단한게 장성급이 매일 오는데 매일 사열할 수는 없지 않는가? 단, 지나가던 참모총장의 눈에 상당히 안 좋은 것이 발견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사실 평범한 참모총장은 상당히 바쁘기 때문에 대형사건이라도 터지지 않는 한 장병들에게 관심이 거의 없다. 가끔, 아주 가끔, '''특별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참모총장 자리에 오르는 경우가 있을 뿐이다. 실시간으로 대대장이 별한테 갈굼당하는 통쾌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갈굼이 [[내리갈굼]]되어 자기한테까지 오기 때문에 곧 후회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