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룡시 (문단 편집) === 주거환경 === 3군본부가 있는 도시이니만큼 인구의 40%가 [[군인]]과 군부대 관계자들이다. 또한 이들 외에도 수많은 퇴역 군인들이 있다. 정기적으로 월급을 받는 군인들이 중심을 이루는 곳이라 그런지 경기를 그다지 타지 않는 곳이다. 군인(육군, 공군)아파트 재건축과 신규 군인아파트 건축이 추진되어 품안마을 신규 군인아파트는 2012년 10월에 완공되어 입주했으며 기존 육군, 공군 아파트는 해미르아파트로 재건축되어 2015년 8월 입주했다. 해군아파트는 상태가 양호한 관계로 당분간 재건축 계획은 없다. 그 밖의 지역에는 아파트 단지가 곳곳에 생기고 있고, 인구도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는 추세. 두마면 농소리에 대실지구라는 신규 택지지구가 오래 전에 지정되었으나, 그동안 추진하네마네 하면서 시간을 끌었다. 결국 원안보다 축소된 면적이지만 LH가 진행하기로 결정, 2014년 10월부터 대지조성이 시작되었다. 인구와 면적이 작아 관공서가 적고 주로 논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법원(논산지원), 검찰(논산지청), 세무(논산세무서) 등이 그 예. 치안 역시 논산시 강경읍에 있는 논산경찰서에서 관할하며, 계룡시 내에는 논산경찰서 소속 계룡지구대만 있었으나, 2025년 개서를 목표로 계룡경찰서 설립이 추진 중에 있으며 시청 옆 축구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고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시의회를 통과하였다. 1서 4과(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 109명(신규 57명, 재배치 52명)으로 조직이 구성될 예정이라고 한다.[[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431002]] 소방의 경우 과거에는 논산소방서 소속 계룡119안전센터만 있었는데[* 계룡대 영내에 별도 소방서가 있었다고 하는데,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곳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 계룡소방서가 신설되어 두마면 임시청사에 입주하였으며, 2020년 엄사면 신축청사로 이전했다. 계룡시 지역이 인구나 면적이 크거나 위험한 요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큰 범죄나 화재, 재난 등을 당한 적도 없어 안전 관련 시설이 더 들어서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가장 최근에 있던 대형 화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421037|엄사면 하나로마트가 전소된 것]], [[http://m.blog.naver.com/sisacc/20201721851|중학교 급식실에 불이 난 것]] 등인데, 인명피해가 거의 없어 지역 내 이슈로만 이야기된 정도다. 한편 계룡대 등 군 시설 내부에서 혹시 사고가 났는데도 은폐해서 언론을 안 타는 것인지 의심하는 시각도 계속 있다.] 그래도 시에서는 독립된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 등을 고려해서인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공공시설 유치 운동을 하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 내에 세무서 사무를 보게 하는 등 노력은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