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명대학교 (문단 편집) ==== 성서캠퍼스 교내 식당 ==== * '''구 바우어관 (학생회관)''' 지하에 위치해있다. 맛과 질은 신 바우어관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점심시간대 이후로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혼밥하기 좋은 장소이다. 한식, 양·분식당이 있으며 오후 7시 반(공휴일은 6시 반)까지 한다. 값은 3,000원~6,000원 선이다. 양도 제법 많아 가성비가 뛰어나나, 일찍 매진되는 메뉴들이 있으니 참고하자.[* 특히, 김밥류(2,800~3,500원)와 잔치국수(4,500원)가 매진 속도가 빠르다.]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천원의 아침밥을 진행한다. 선착순 200인분이며, 대개 10시 반 전후로 정원이 마감된다. * '''신 바우어관''' 2층에 위치한다. 가격은 다른 학식에 비해 비싼 편이며, 음식의 양과 질은 좋지 못한 편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확실히 다른 학생 식당보다는 양이 적다.] [[2017년]], 업체가 바뀌었다. 구 바우어관(이하 구바)보다 메뉴가 훨씬 많으며, 심지어 맛도 좋은 편이다. 특히, 양식 코너의 돈가스 종류가 맛있다.[* 이미 만들어진 돈가스를 들여 오는 것이 아니라, 원재료를 공수한 후, 돈가스를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 튀기기 때문. 이 코너에 '스페인 돈가스'라는 전설의 메뉴가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2009년]] 원재료값의 상승으로 인하여 사라졌다. 현재는 '이탈리안 돈가스' 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였다.] 또한, 양식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탄산 음료가 한 컵씩 서비스로 주어진다. 여기에 500원을 추가하면 큰 잔으로 사이즈 업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음료수 종류를 고를 수도 있다. 방학 때는 일부 코너만 운영된다. * '''공대식당''' 이름은 ''''[[계명대학교/학부/공과대학|공대식당]]''''인데, [[계명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사회과학대]]와 [[계명대학교/학부/자연과학대학|환경대]]로 사용되는 쉐턱관과 오산관 옆에 있다. 원래는 공대에 있었으나, 새 건물[* 1,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기존 공대식당이 1층으로 이전, 2층에는 새로운 업체가 들어왔다.]로 이전했다. 계명대학교 [[학식|학생식당]] 중 최고로 인기가 좋은 곳이였으나, [[2014년]] 즈음 이후로 음식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며, 이에 따라 학생들이 공대식당을 기피하는 경향이 존재하고, 신, 구바우어관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였는지 현재는 공대식당은 프리미엄 학식의 포지션을 잡고 있다. 가격은 확실히 비싼 대신 질적으로도 상당히 고급진 것. 주로 [[대학교]]에서 홀로 생활하는 재학생이나 복학생들이 자주 찾는다. 이유로는 학생회관의 식당들보다 [[남학생]]들의 출입 빈도가 [[여학생]]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런 부분에서 눈치 볼 필요가 없고, 자유롭기 때문. [[2012년]], 모종의 이유로 운영이 중지되었다가 다시 1층 식당이 운영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건사고 항목 참조] 현재 먹을 만한 메뉴는 야채양념삼겹덮밥(5,800원), 치즈돈가스(7,300원)와 등심돈가스(5,500원), 양지쌀국수(6,200원)가 있다. * '''아람관 학생식당''' [[2013년]] [[4월]] 경, 백은관 앞에 아람관이라는 건물이 새로 생겼고, 3층에 양식당과 한식당이 생겼다. 메뉴는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나오는 음식은 만족할 만한 정도. 돈가스가 맛있다.-- 소스 자체가 다르다.-- 양식당 내 함께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메뉴의 30%가 사이즈 업이 기본이기에 나오기 때문에 양이 많다. 시험 기간 동안 [[카페인]]이 필요할 때 많이 이용하자. 양식관의 잔치 국수가 양이 굉장히 많다. 특히, 곱배기를 시키면 굉장히 많이 나온다. 다만, 맛의 편차가 심하다. 국수 특성상 이미 만들어진 면에 육수를 부어 만드는 경우, 면의 끈기가 떨어지고, 맛이 크게 떨어지지만, 그래도 빨리 나온다. 만들어놓은 면이 없을 경우에는 새로 삶는데, 이 경우에는 전자와는 다르게 매우 맛있다. 하지만 그만큼 나오기까지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