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양중학교 (문단 편집) === 고양이 === [[파일:20210503_144928.jpg|width=50%]] * 2017년경부터 학교에 등장한 고양이. 이 고양이는 사실 2016년까지만 해도 계양중학교와 아무 의미가 없었으나, 2017년때 한 선생님이 떠돌아 다니는 고양이를 보고 안쓰럽다 생각해 밥을 챙겨주게 되었고[* 그래도 야생성을 잊지 않았는지 가끔 쥐를 잡아먹기도 한다.(!!!)], 그 후론 고양이는 이 학교를 집 삼아 돌아다니고 있다.[* 당시에는 학교 분리수거장에 고양이들이 많았으나 2018년 이후 거의 다 나가고 현재는 2~3마리만 남아 있으며, 그중 이 고양이가 독보적으로 학교 안에 자주 나타난다 ] * 현재 가장 많이 불리는 이름은 "계양이"다.[* 왜 계양이라고 지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계양'''중학교에 살아서 '''계양이'''인 듯.] 다른 이름으로는 색깔이 까매서 "까미", 그냥 "[[충공깽|나비]]"(...) 교사들은 색이 오레오 같다고 해서 레오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이 고양이는 학교 건물 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추운 겨울에 중앙현관 문을 열어 놓았을 경우 가끔 들어와 복도를 돌아다니며 울다가 걸려서 쫓겨나기도 한다.] 더우면 그늘진 곳을 찾아 눕거나구르고 운동장 구령대에 누워 쉬기도 한다. 학생과 교사들에게 예쁨을 받는 고양이이다. * 2022년 겨울 또다른 아기 고양이가 학교 분리수거장에 출몰했다고 한다[* 이름은 세롬이로 정해졌다.--원래는 '고등어'였다고.--] * 세롬이는 이 학교에 먼저 와있던 고양이를 부모처럼 생각하고 있고 행동을 따라한다던지 같이 동행을 하려 한다. 이가 귀찮은 계양이는 자꾸 서열 싸움을 하여 떨어 뜨리려 하지만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 2023년 8월 30일 기준 약 3개월 전부터 "계양이"가 사라졌다. 학생들 사이에선 계양이가 죽었나 보다. 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 제발 무사하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