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길동 (문단 편집) === [[NEW 아기공룡 둘리]] === 1화에서 딸 영희에 의해 둘리가 집에 오게 되었고, 이에 내쫓으려 하나, 둘리가 저항하자 [[동물병원]]으로 데려가보지만, 결국 정체를 밝히지는 못했고, 나중에는 냉장고 음식을 모조리 꺼내 먹었던 둘리가 주변이 어질러진 것을 치우겠답시고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지만, 오히려 잘못하는 바람에 머리카락 일부를 밀어버린 것도 모자라서 옷까지 밀어서 찢어버렸고[* 이후에 그 옷은 멀쩡히 등장한 것으로 보아 아마 새로 다시 산 듯하다.], 커튼을 찢고, 단지까지 깨 버리자 청소기를 꺼 버린다. 그 때 손님이 와서 재빨리 옷을 갈아입은 뒤, 모자를 쓰고 나가서 손님이랑 대화를 하나, 둘리가 '''[[바퀴벌레]]'''를 잡겠다며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상이 엎어져서 결국 모자가 벗겨지는 바람에 깎여버린 머리를 손님에게 보이고 만다. 나중에는 아끼는 [[카메라]]마저 둘리에 의해 박살이 났다.[* 원래는 둘리가 동물원에서 코끼리와 한바탕 싸워서 넉다운 시킨 것에 대해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 좋게 타이르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둘리가 그만 깜짝 놀라 카메라를 떨어뜨려 산산조각 내버린다.] 3화에서 희동이를 보고는 애들이 왔냐고 물어보다 결국 크게 반대하지만, 희동이를 안아주지 않을 거냐는 박정자의 말에 안아주려 하나 방금 소리를 지른 것 때문에 희동이가 울어버렸다. 나중에는 둘리에게 희동이를 맡기고 바둑을 두다가 목욕을 하기 위해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문제는 둘리가 실수로 희동이를 변기에 담그는 바람에 욕조물에 씻기던 도중 희동이가 욕조에 똥을 싸 버렸고, 이를 모른 채 목욕을 했다. 나중에는 희동이에게 둘리가 옷을 입히려고 하는데, 둘리의 장난 때문에 희동이가 도망쳤고, 둘리가 잡으려고 뛰어가지만 희동이는 소파 위에서 바로 뛰어내렸고, 둘리가 고개를 숙여서 피하자 희동이는 바닥에 머리를 박아 혹이 나서 울었고, 이에 철수와 함께 둘리를 노려보았다. 둘리는 자신이 절대 때리지 않았다고 해명하지만, 듣기 싫다며 저녁을 굶겨버렸다.[* 이에 고길동 가족이 너무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실 이건 희동이를 돌보라는 부탁을 받았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잘 봤어야 했는데, 뛰어내리는 희동이를 받아주기는 커녕 피해버린 둘리의 잘못이다. 즉, 둘리가 희동이를 때린 것이 아니라 희동이가 뛰어내려서 다쳤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둘리에게 똑같이 대했을 가능성이 높다.] 4화에서는 도우너가 고길동 가족이 밥먹던 식탁을 부수는 것으로만 등장. 비중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대신 고생하는 원인을 조카인 희동이가 제공했다. 이유는 자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둘리가 공룡 시대에서 살겠다고 했는데, 희동이가 멋대로 둘리를 끌고 오지만 않았어도 고생할 일은 없었을 테니...[* 만약 여기서 둘리가 쥐라기 시대에서 살게 되었다면, 고길동의 스트레스가 적어도 3분의 1은 줄었을 것이다. 이 당시는 둘리 일당의 유대감이 그렇게 끈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3화에서는 '''의도치 않게 희동이와 희동이 엄마를 만나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게 만든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희동이의 엄마가 희동이의 손을 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고길동이 유니콘 인형을 발로 차 버리는 바람에[* 유니콘 인형을 때리면 그 고통이 유니콘으로 가는데, 고길동은 그동안 유니콘 인형 때문에 당한 수난 때문에 화풀이한 것 뿐이었지만 상황이 너무 꼬였다.] 결국 헤어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15화에서 둘리 일당과 화해하려고 하나 계속되는 둘리 일당의 행동 때문에 화해를 접었다. 19화에서는 '''소문만복래'''가 써 있는 액자를 벽에 걸었다가 둘리의 말 때문에 액자를 박살내고 찢어버린 화선지를 둘리의 얼굴에 던졌다. 21화에서는 둘리 일당이 대공원에 가져가려고 싸서 현관 앞에 놓은 도시락을 가져가버린다.[* 당연히 고길동이 그럴 목적으로 싸 놨다는 것을 알 리가 만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