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니(태풍) (문단 편집) ==== 10월 31일 ==== [[10월 31일]] 0시 기준 강풍 직경이 550km로 조금 작아졌다. [[10월 31일]] 9시 기준 [[JTWC]]에서는 고니의 세력을 1분 평균 풍속 '''160kn(82m/s)'''로 발달한 것으로 분석하였다.(JTWC 기준 895hPa[*A 단, 공식적인 중심 기압은 일본 기상청에서 분석한 915hPa이다.]) 다만 [[일본 기상청]]은 10분 평균 115kn(59m/s) 해석을 유지하였다. 9시쯤부터 고니는 자정쯤부터 존재하던 새로운 눈벽으로 교체하기 위한 과정에 들어갔다. 눈벽 대체 순환(EWRC)라고 부르는 과정으로, 눈벽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기존 눈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고니의 세력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JTWC]]에서는 정오에 고니의 위성 분석 T값을 7.5에서 '''7.0'''으로 낮췄으며, [[NOAA]]는 '''6.5'''까지 낮췄다. 다만 새로운 눈벽을 가지게 되면 다시 발달을 시작할 수 있게 되므로 향후 눈벽 대체 순환의 진행 정도를 주시할 필요는 있다. [[10월 31일]] 12시 기준 강풍 직경이 630km로 다시 커졌다. [[10월 31일]] 15시 기준 JTWC에서는 눈벽 대체 순환이 끝난 뒤 '''중심 기압 900hPa'''[*A], '''1분 평균 풍속 155kn(80m/s)'''로 약화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단, 이 속보치 분석은 [[11월 1일]] '''897hPa'''[*A], '''160kn(82m/s)'''(1분 평균)로 재분석 및 재조정 되면서 사실상 세력이 유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후 [[10월 31일]] 21시 기준 JTWC에서는 '''중심 기압 904hPa'''[*A], '''1분 평균 풍속 155kn(80m/s)'''로 조금 더 약화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단, 이 속보치 분석은 [[11월 1일]] '''892hPa'''(비공식 기록), '''165kn(85m/s)'''(1분 평균)로 재분석 및 재조정 되면서 눈벽 대체 순환이 이미 끝나고 급격한 재발달을 한 것으로 재분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