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항공 (문단 편집) === [[객실 승무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고려항공 이전유니폼.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고려항공 유니폼 리뉴얼.jpg|width=110%]]}}} || || {{{#fff '''구 유니폼'''}}} || {{{#fff '''신 유니폼'''}}} || 고려항공의 객실 승무원은 북한 내에서 인정받는 직업이다. 키와 외모가 기본으로 받쳐줘야 하며, 6년제 외국어학원과 [[평양외국어대학]]을 졸업한 인재들만 채용된다.[* 사실 이마저도 [[김정은]] 집권 시기에서야 승무원들의 영어 실력이 개선이 된거지, [[김정일]] 집권 시기까지만 해도 승무원들이 간단한 인사말 정도를 제외하면 '''영어가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외모와 학력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1차 채용과정에서 출신 성분을 검토하기 때문이다. 해외 망명을 막기 위해서 애초에 고위층들만 채용한다. 즉 이 사람들은 '''북한 안에선 전부 금수저'''다. 원래 [[객실 승무원]]의 복장은 온통 붉은색 위주고, [[디자인]]도 심하게 촌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결국 [[김정은]]이 복장을 바꾸라고 직접 지시[* [[평양순안국제공항]] 시찰 당시 "새 세기에 어울리게 바꾸라"고 지시했다고 한다.]까지 내렸고, 2013년 새 복장으로 교체된다. 색상이 남색으로 바뀌고 목선과 디테일이 여성스럽게 수정되었으며 치마가 짧아진 점을 파격 요소로 본다. 몸매를 강조하는 달라붙는 의상이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3111105858|#]] 사무장급은 영어 회화를 할 수 있고, 그 아래 객실 승무원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기초~중급이 가능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