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립주의 (문단 편집) === [[사우디아라비아]] ===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 중 하나로 악명 높다. 아이러니한 것은 외국인이 인구의 20% 가까이를 차지한다는 것. 일단 외국인이 관광을 올 수 없는 몇 안 되는 나라'''였다'''. 성지순례나 현지에 아는 지인이 있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락되었었다. 투자자들의 경우도 공항에서 비자를 받는 데만 2시간이나 걸리며, 나중에 일하더라도 무릎꿇고 긴장하며 일해야 하는 곳이다. 이 가운데 [[관광]]의 경우 2018년도부터 서서히 개방하는 모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겉으로는 [[외국인]]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척이라도 하려고 [[킹 압둘라 금융지구]] 등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업무단지들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며 지금은 되려 외국인을 추방하려고 하고 있다. 이제는 소위 "[[사우디화]]"라고 불리는 정책으로, 외국인을 자국민으로 대체하는 식으로 외국인을 교활하게 없애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