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소미(유행어) (문단 편집) == 유래 == 여러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로, 힙합계에서 벌어진 고소사건이 있다. 여성[[래퍼]] [[Rimi|리미]]가 한 리스너의 디스곡을 고소했는데 이를 보고 '고소한 리미', 줄여서 '고소미'라고 했다고 한다.[* 자세한 사건은 위키백과의 리미의 이슈 부분을 [[http://ko.m.wikipedia.org/wiki/%EB%A6%AC%EB%AF%B8|참고]].] 다른 설로는 [[디시인사이드]] skt t1갤러리 유저들과 당시 소속 모 선수 여자친구가 설전을 하다가 그 선수의 여자친구가 멘탈이 깨져 고소를 입에 담은 당시 만들어졌다는 설이다. 당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는 프로게이머 김성기의 아이디 '다크엘프'를 이용해 'x x x 했다'고 어그로성 제목 작성 후 글을 눌러보면 김성기의 사진과 함께 '크엘프'만 적어놓는 것이 유행이었다. 이 밈을 차용해 당시 skt t1 갤러리 모 유저가 '님들 그러다가 XXX(선수의 여자친구)님 한테 다 고소' 라는 식으로 제목을 적고 글 내용에는 과자 고소미 사진과 함께 '미 먹고싶다, 미 맛있겠다' 라고 적었던 것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로 역수출 되었고 당시 디시 수도라 불리던 가장 큰 갤러리였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부터 다른 여러 갤러리, 인터넷 전체로 퍼졌다는 설이다. [[고소미]]라는 과자의 존재가 이 드립의 유래이다. 대부분 '고소미'를 보면 대중적인 과자인 고소미를 떠올리지, '고소한 리미'를 연상하며 쓰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리미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도 아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원간의 고소드립은 강퇴사유로 적을 정도로 고소 운운하는 것은 커뮤니티 분위기를 가라앉힐 수 있다. 다소 무거운 느낌의 '고소'를 순화하여 언어유희적으로 '고소미'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많다. 대놓고 고소한다고 하면 강퇴당하니, '고소미가 생각나네' '고소미 선물해줄까' 이런 식으로 '과자 고소미'를 활용한 표현으로 제재를 회피한다. 너무 직접적으로 고소를 언급하면 커뮤니티 분위기가 다운될 수도 있으니 '고소미'로 간접적으로 경고하는게 좀 더 나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