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시촌 (문단 편집) == 효용성 == 시험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기 쉽고 학원 실제 강의를 들으며 긴장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고시촌에서 공부하는 게 낫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PC방]], [[당구장]] 등 유해환경이 많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는 주장도 있다. 판단은 개인 성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근래 들어 인터넷 강의 활성화, 대학 고시반 운영 등으로 고시촌에서 월세 내가며 살면서까지 공부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면서 학생들의 고시촌 유입이 옛날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시험]], 각종 전문자격사 등의 시험은 주관식 논문형 시험이기 때문에 2차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 오프라인 실강 수강이 필수불가결한 측면이 있다. 자격사 1차시험이나 7, 9급 공시의 경우는 객관식 시험이기에 동영상 강의로도 충분히 정오답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실강이 없더라도 자체적인 피드백이 가능하지만, 주관식 논문형 시험의 경우 강사의 '첨삭'이 필수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학원에 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강사에 따라서 온라인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면 첨삭을 해주는 경우가 있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는 것이다. 혼자서 하게되면 온라인첨삭이 되지 않는 이상 모의고사 자체를 칠 수가 없다. 평가가 되지 않기 때문. 일반적으로 0순환 ~ 3순환까지 나눠서 0, 1순환은 이론학습, 2, 3순환은 본격적인 쓰기 모의고사를 하게되는데, 이 중에서 1순환까지는 어떻게 동영상강의로 비벼볼 수 있다해도 2, 3순환은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시험을 치기위해 학원에 가는 경우가 많다. 유예생, 장수생 등의 다년간의 경험자들도 보통 1순환까지는 자체학습 또는 인터넷으로 공부를 하면서도 2순환부터는 학원에 들어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