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시 (문단 편집) === 혐오시설 === 고양시에는 서울시의 쓰레기 하차장이나 폐수 처리장, 화장장, 발전소 등 각종 혐오 시설이 많다. 이 시설 중 일부[* 난지물재생센터, [[마포구]] 폐기물처리시설 선별장 등 약 60여 군데.]가 고양시 허가를 받지 않았던 관계로 [[서울특별시]]와 많은 분쟁이 있었다. 비록 일제에 의해 옛 성저십리 땅을 넘겨받은 것이었지만, 사실 서울 강북 지역 상당부분이 고양군 땅이었던 관계로 고양시에서는 현실적인 대안인 관련 시설 이전 요구 및 현실적인 사용료 지불 요구가 있었다. 또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행정대집행을 계획하고 일단 시설을 차압해 둔 상태에서 서울시에 관련 시설의 강제 철거를 통보했고 서울 지역이 관리하는 벽제 소재 서울시립승화원과 벽제시립묘지와 납골당[* [[파주시]]에는 [[서울특별시|서울시]]가 관리하는 용미리시립묘지도 있음.]도 서울시의 혐오시설로 40년이 넘도록 이래저래 못하는 실정으로 이 역시 분쟁중이었다. 특히 고양동, 대자동, 선유동 주민들은 추석만 되면 벌초객과 성묘객 인파 때문에 고역이라고 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당시 이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었고, 고양시장의 면담 요구등도 무시하였다. 그러나 이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그나마 [[오세훈]] 시장에 비해서는 해결하려는 태도는 보였다. 결국 고양시 내의 선거구인 [[고양시 갑]]의 [[심상정]] 의원이 이 문제의 해결을 요구, 서울시립승화원 내 일부시설의 운영권을 인근 주민들에게 부여하고, 서울시립승화원이 있는 고양시와 서울시립공동묘지가 있는 [[파주시]] 주민은 화장 치를 때 혜택을 보게 되었다. 고양시에 서울시 관할 혐오시설이 들어서게 된 것은 이런저런 사연이 있다. [[서울특별시/역사]] 문서를 참조할 것. 또한 고양시에 [[KTX]] 차고지가 있는데, 이는 [[행신역]]에 KTX를 정차시키면서 해결되었다.[* 도시철도, KTX 등의 시착역 혹은 종착역이 대개 차고지인 이유도 그래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