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용희 (문단 편집) == 여담 == * 현재 [[김정은]]에게 고용희의 출신 성분은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북한에서는 고위층 인사를 제외하고는 남조선계, 즉 남한 지역 출신 집안을 좀 더 하위 계층으로 분류한다. 게다가 [[재일교포]] 출신은 하위계층임과 동시에 일반 주민에게까지 '일제의 [[자본주의]] 물을 먹은 간첩 같은 사람들' 정도로 이미지가 안 좋다. 그런데 고용희는 '''남조선 집안([[제주도]]) + 재일교포'''로서, 최악의 출신 성분을 가지고 있다. 즉, 김정은 역시 그 피를 타고난 것이다. 게다가 고용희는 [[김일성]]으로부터 며느리로 인정 받지 못한 여자이다. 다시 말해서, 김정은에게는 [[김일성]] 집안인 [[백두혈통]]의 순수한 피가 흐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고용희가 예술단의 무용수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딴따라]]의 자식'''이라는 약점이 하나 더 생겼다. 그리고 이것들은 이미 북한 전 주민들에게 소문이 나서, 정통성에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또한 고용희의 아버지, 즉 김정은의 외할아버지인 고경택이 [[친일파]]였다는 극비 문건이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9&oid=449&aid=0000002960|링크]][[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31213654&nidx=13655|김정은 외할아버지는 친일파]][* 친형인 고경찬, 부친인 고영옥 역시 마찬가지. 당시 직위들은 면장, 종사랑. '''숭일'''이어야만 가능했었던 직위들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725095|링크]]] 다만, 고경택이 일한 군복 공장이 일본군에 군복을 납품했다는 것만으로 고경택을 친일파로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반론도 있다.[[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2|링크]] * 2015년 고용희의 여동생 고용숙이 [[탈북자]]들을 상대로 고소미를 시전하며 변호사로 [[강용석]]을 선임하는 사건이 [[http://v.media.daum.net/v/20151202110306088|발생했다.]]. 그런데 정작 탈북자들의 주소를 알 수 없는[* 민사소송에서 피고의 주소는 원고가 파악해야 한다.] 상황이 4개월이나 계속되었고 결국 법원은 2016년 3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3713601|소장각하명령을 내렸다.]] * 2018년 4월 14일 20대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89220|관련기사]] * 생전에 여름마다 [[김정일]]에게 강냉이([[옥수수]]) [[냉면]]을 직접 만들어 바쳤는데, 김정일은 이 냉면을 별미로 여기고 즐겨먹었다고 한다. * [[이한영]]의 수기인 <김정일 로열패밀리>[* 책의 예전 이름은 '대동강 로열패밀리 서울잠행 14년'.]에 따르면 이한영네 가족, 즉 김정남의 외가 쪽 사람들은 고용희를 '방치코'라는 별명 겸 은어로 불렀다 한다. 방치는 곤봉이나 방망이의 북한(함경도와 평안도 사투리)식 표현이다. 예하면: 빨래방망이 - 빨래방치, 도깨비방망이-도깨비방치; 고용희의 코가 마치 방망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인 성혜랑과 이한영쪽 일가에서 고영희의 외모를 비하하는 경멸적인 표현인데[* 여기에 더해서 고용희가 [[재일 한국-조선인|재일동포]]인 것도 작용했을 것이다.], [[김정남(북한)|김정남]]의 어머니인 [[성혜림]]이 붙인 건 아니고 성혜림의 언니이자 이한영의 어머니인 [[성혜랑]]이 붙인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