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조선 (문단 편집) === 언어, 문자 === 고조선에서 자체적으로 남긴 기록은 현존하지 않으며, 단지 BC 108년 고조선 멸망 직후에 적힌 《[[사기(역사책)|사기]]》나 후대의 《[[염철론]]》, 《[[정사 삼국지]]》 같은 서적에서 고조선에 대해 나온다. 하지만 중국의 입장에서 적힌 데다가 그다지 상세하게 적지 않아 이것만으로 고조선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아내기에는 한계점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명도전]], [[반량전]], [[오수전]] 등의 화폐와 [[진(통일왕조)|진나라]]에서 수입된 '진과'(秦戈)의 명문 등 극소수의 한자 유물을 제외하면 고조선에서 문자가 사용되었다는 증거는 없으며, 고조선 후기에 중원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문자의 사용이 시작될 수도 있지만 문자 사용이 보편화되었을지는 의문이기에 현재까지 고조선에 대한 연구에 크나큰 장애물로 남고 있다. 물론 음성언어나 기타 타국 언어로라도 기록된 자체적인 기록물 역시 남아있는 것이 없다. 그나마 멸망 이후 [[방언(양웅)|양웅의 기록]]으로 어족만 유추하는 수준의 연구가 이루어지기는 한다. 해당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