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종수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IE002250732_STD.jpg|width=400]]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감독]], 기업인으로 현재는 KH스포츠의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선수 시절 축구 천재로 불릴만큼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갈 인재로 평가받았었으나 부상과 언론, 각종 악성 루머 등으로 고생한 비운의 축구천재로도 유명하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김호의 아이들]]의 일원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나 선수 생활의 말년을 보냈던 [[대전 시티즌]]에서는 후술할 선수단 무단 이탈 등의 사건 사고들로 대전 구단과 불협화음을 내다가 결국 무책임하게 도망치듯이 은퇴를 하면서 선수로서의 마무리를 안 좋게 끝냈다.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코치를 거쳐 2018년 [[대전 시티즌]] 감독으로 부임하였는데, 과거 선수 시절 안 좋은 사건과 그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로 팬들의 반발을 샀지만 이후 감독으로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준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자신에 대한 좋지 않은 여론을 어느 정도 잠재웠다.[* 하지만 성적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당시 대전이 1부 리그에서 2위를 거둔 경남이나 FA컵에서 우승한 대구 같은 왠만한 1부 리그 시민 구단들보다도 더 예산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주관적으로 따지면 대전이 2018시즌 2부 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게 결코 잘한 게 아니라는 주장 역시 상당하다.] 그러나 2019년 [[대전 시티즌 신인 선수 공개테스트 불법 행위 논란|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됨과 동시에 성적까지 계속 부진하여 결국 경질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 과거 선수 시절과 마찬가지로 지도자로서도 결국 대전 시티즌에서 불명예 퇴진하게 되고, 축구인으로서 이미지가 망가진 것은 물론 범죄자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