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지능자 (문단 편집) === 논의의 한계 === 이 문서에는 단순히 생각하기에는 수많은 반례가 따라붙는다. 가령 아래에서 언급한 사회적 유형중 하나인, "눈치가 없다"는 부분도 성향과 직종에 따라 맞지 않는 경향이 다수 존재하며, 앞서가는 논리적 절차를 보여주는 사례는 실제 고지능자를 관찰한 결과가 맞기는 하지만, 동시에 정확한 의사전달 능력이나 어려운 개념을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을 통해 의사소통에 유리한 면도 있다. 평범한 사람도 특정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통해 이런 논리적 절차를 뛰어넘는 모습이 있을 수 있다. 회원이 4명이던 [[멘사]]를 발전시킨 [[빅터 세리브리아코프]]는 뛰어난 사회성으로 멘사를 발전시켰다. 상황을 빠르게 인식하는 능력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되어 평범한 지능을 가진 경우보다도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본 문서에서 고지능자의 적응이 어려운 곳 중 하나로 군대를 꼽았는데, IQ가 168이었던 전 미군 대장 [[노먼 슈워츠코프]]는 장교 식당을 없애고 병사들의 휴식을 보장하는 등 혁신을 이뤄낸 것은 물론 걸프전을 승리로 이끄는 등 군인으로서 크게 성공하였다. 이밖에도 고지능자 자체가 처한 환경, 성격의 차이는 매우 심하기 때문에 고지능자 또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심지어 학업에서 특출한 모습을 보이며 [[필즈상]]이라는 최고의 업적을 남겼던 같은 [[수학자]]인 [[그리고리 페렐만]]과 [[테렌스 타오]]라도 타인과의 교류에서 심한 차이를 보이곤 하였다. '''지능 하나만 가지고 인간의 모든 성격, 인생을 설명할 수는 없다.''' 특히 자신이 취약한 면을 직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좀 불쾌한 상황은 고지능 탓일 것이라고 둘러대는 경우, 아니면 고지능으로 여겨지는 사람과의 소속감을 위해 이런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높은 지능조차도 칼이 무딘 것과 날선 것의 차이처럼 자기를 개발하는 방식 등이 다를 수 있지, 반드시 특정한 성향을 가져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어떤 성향이 고지능 같고, 그렇지 않다고 하여 그것이 고지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성향이 훌륭함을 나타내는 것은 더더욱 아니니 이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훌륭한 성향은 지능이 높든 낮든 이에 대한 관심에 좌우되는 경향이 클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