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쿠시칸대학 (문단 편집) == 교가 == ||<-2> [youtube(dAalaNhxZk0, width=450, height=300)] || ||<-2> {{{#fff {{{-2 '''^^고쿠시칸대학 교가^^'''}}}[br]{{{+1 '''고쿠시칸 관가([ruby(国士舘, ruby=こくしかん)][ruby(舘歌, ruby=かんか)])'''}}}}}} || || 일본어 || 한국어 || || 一。 霧わけ昇る[ruby(陽, ruby=ひ)]を仰ぎ [ruby(梢, ruby=こずえ)]に高き月を浴び [ruby(皇国, ruby=みくに)]に[ruby(殉, ruby=ゆる)]す[ruby(大丈夫, ruby=ますらお)]の ここ武蔵野の国士舘 二。 松陰の[ruby(祠, ruby=し)]に節を[ruby(磨, ruby=ま)]し 豪徳の鐘気を[ruby(澄, ruby=すま)]す 朝な夕なにつく[ruby(呼吸, ruby=いき)]は 富嶽[ruby(颪, ruby=おろし)]の天の風 三。 [ruby(区々, ruby=くく)][ruby(現身, ruby=うつしみ)]の[ruby(粗薪, ruby=あらまき)]に [ruby(大覚, ruby=だいかく)]の火を打ち[ruby(点, ruby=とも)]し 三世十方焼き尽す 至心の[ruby(焔, ruby=ほのお)]あふらばや 至心の焔あふらばや ||1절 안개 걷히며 솓아오른 태양을 우러러 가지에 높다라이 걸린 달빛 받아 황국에 죽어서도 따를 대장부들의 이곳 [[무사시노]]의 고쿠시칸이여 2절 쇼인의 사당[*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인 쇼인신사를 가리킨다. 쇼인신사는 실제로 본 대학 동쪽에 위치해 있다. ]에서 기개를 닦고 고토쿠의 종소리[* 본 대학 서쪽에 위치한 사찰 고토쿠지(豪徳寺, 후덕사)를 가리킨다.] 기를 맑게 하누나 밤낮으로 내쉬는 우리의 숨결은 영봉 [[후지산|후지]]의 하늘바람이로다 3절 보잘것 없이 작은 현세의 몸이지만 크나큰 깨달음의 횃불 밝혀 삼세십방[* '''三世十方''', 온 세상 널리, 먼 곳까지라는 의미다. 삼세십방은 동양철학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일컫는 세 가지 세계 '''삼세(三世)'''와, 사방(四方)과 건(乾)·곤(坤)·간(艮)·손(巽)의 사우(四隅), 그리고 위(上)와 아래(下)의 두 방향을 합친 열 방향, 즉 '''십방(十方)'''으로 구성된다.] 태워오는 진심 어린 정열 떨쳐야 않겠느냐 진심 어린 정열 떨쳐야 않겠느냐|| 본 교가는 같은 재단에 속한 고쿠시칸 고등학교에서도 동일하게 제창한다. 그래서 곡명 역시 고쿠시칸‘대학’ 관가(舘歌)가 아닌 고쿠시칸 관가다. 또한, 교가 제창 전후에, '''"오스(押忍)"'''라고 크게 외치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는 [[가라테]] 등 본래 일본 전통 무술에서 수련생과 사범 사이에서 주고받던 기합이지만, 본래 지사(志士)양성을 목표로 내걸던 학교였던 만큼, 위압감을 주기 위해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본래 일본 내에서 오스와 같은 기합은 남성들 사이에서 단체로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자 할 때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한 때 일본 내에서 기승을 부렸던 [[폭주족]]들이나 [[야쿠자]]들이 썼던 인삿말이기도 하므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교내외 행사 시에서 외치는 오스는 당연히 환호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