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통 (문단 편집) == 어록 == >Nature has placed mankind under the governance of two sovereign masters, pain and pleasure. >(자연은 인류를 절대 권력을 가진 두 주인의 통치하에 두었으니, 고통과 [[쾌락]]이 그것이다.) >---- >[[제러미 벤담]],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제1장 맨 첫 문장이다. >고통은 [[죽음]]보다 더 무서운 인류의 지배자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Pain is weakness leaving the body. >(고통은 약함이 육체를 떠나는 것이다.) >---- >[[미 해병대]] >No pain, no gain. >(고생을 안 하면, 얻는 것도 없다.) >Suffer from pain of discipline or suffer from pain of regret. >(훈련의 수고로움을 감수하거나 후회를 해라.). >고통은 잠시요, 즐거움은 영원하다. >---- >[[프리드리히 실러]] >백리가 깊이 박힌 나무는 베어도 움이 다시 돋는다. 욕심을 뿌리째 뽑지 않으면 다시 자라 괴로움을 받게 된다. >---- >법구경(法句經) >일반적으로 말해서 괴로움과 번뇌는 위대한 자각과, 깊은 심정의 소유자에게 있어서 항상 필연적인 것이며, 중요하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 >[[헬렌 켈러]] >[[고진감래|고통 뒤에 쾌락이 따르지 않는다면 누가 고통을 참겠는가?]] >---- >S.존슨(영국의 작가) >괴로운 한 시간은 즐거운 하루만큼 길다. >---- >T.풀러(영국의 경구가)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괴로움의 보수는 경험이다. >---- >[[아이스퀼로스]] >괴로움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 >에센바하(독일의 시인) >악이 우리에게 선을 깨닫게 하듯이 고통은 우리에게 기쁨을 느끼게 한다. >---- >클라이스트(독일의 작가) >어느 정도 깊이 괴로워하느냐 하는 것이 거의 인간의 위계를 결정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 >이것이 운명이다. 임신과 장례식 사이에 있는 것은 오직 괴로움뿐. >---- >[[에리히 캐스트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