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충 (문단 편집) === 외국 === * [[에드워드 윌슨]]: 미국의 생물학자로, 개미 연구와 사회생물학, 섬생물지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2021년 사망하였다. * 칼 폰 프리슈: 처음으로 꿀벌의 춤 언어를 연구한 학자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 마크 모펫: 국내에서는 최재천 교수와 함께 [[개미]]나 [[자이언트 웨타]] 관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작가이자 생태학자. * '''[[장 앙리 파브르]]''': '''곤충학의 창시자.''' * [[찰스 다윈]]: 진화생물학자이자 곤충학자이기도 했다. 주로 [[딱정벌레]]를 수집하였다. * 요한 파브리시우스: 덴마크의 곤충학자. 학명의 창시자인 [[카를 폰 린네]]의 제자였다. *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독일의 여성 곤충학자. * 헨리 월터 베이츠: 영국의 생물학자. 진화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와 동료 사이였다. * 프리츠 뮐러: 독일 출신 생물학자이지만 브라질로 이민을 가서 평생을 살았다. * 보리스 우바로프: 러시아에서 망명한 영국의 곤충학다. 메뚜기목 특히 [[황충(곤충)|메뚜기의 집단성]]을 연구했다. 국제 메뚜기 방제연구소인 Anti-locust Centre의 회장 역을 맡기도 했다. * 표트르 나스크레키: 하버드대의 곤충학자. 그의 저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원제 'Relics')의 번역본에서는 '피오트르 나스크레츠키'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표트르 나스크렉키'로 소개한다. 메뚜기목과 '살아있는 화석'인 생물들을 주로 연구한다. * 도이 히로노부: 일본의 박물학자. 한국의 곤충상을 최초로 밝혔으며 동시대 한국 박물학자의 스승 역할을 하였다. * 아르놀트 슐체: 독일의 곤충학자.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이전의 몇 안 되는 환경보호론자들 중 하나였다. 남미에서 나비들을 채집하고 연구했다. 농학자와 생태학자로도 활동했으며, 그 이전에는 [[장교]]로 재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