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드행 (문단 편집) == 여담 == 게임 개발 상황을 잘 알려주는 제작자의 소식을 듣다 보면 골드행 이전에도 여러가지 단계가 있다는걸 알 수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가 있다. 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엔딩까지 모두 완성되었으며, 사이드 퀘스트나 밸런스 조절, 버그 수정 단계만 남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게임 출시까지는 대략적으로 1년에서 1년 반 정도가 남았다고 보면 된다. [[갓 오브 워]]는 2016년 12월 말에 이 단계에 돌입했고 2018년 4월에 출시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기 위해서는 게임이 끝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심의가 완료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명과 사용설명서(에 포함되어 있는 게임 스크린샷)이 공개되는데, 덕분에 한 때 세계 최초로 게관위가 게임을 공개하는 일도 있었다. 주로 아케이드 게임에서 업데이트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사용되고 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사상 처음으로 골드행 후에 발매를 연기했다. 2020년 4월에서 11월까지 게임 발매를 연기한 상태에서 10월 5일에 골드행 단계에 돌입했음을 공지했으나, 갑자기 10월 28일에 발매 연기 공지를 했다. 골드를 보냈으니 예정대로 발매될 거라고 생각하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만큼 골드행 후에 수정해야 할 사항이 많았던 것인지 사전에 플레이해본 리뷰어들에 따르면 1.0 버전은 버그가 엄청나게 많고 데이원 패치는 어마어마한 크기라고 한다. 그리고 출시 직후의 끔찍한 완성도로 인해 골드행 공지의 대표적인 예인 [[노 맨즈 스카이]]와 비교되는 중이다.[* 그리고 둘다 후에 '''대격변'''이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엄청난 개선을 해서 게임의 평가를 뒤바꿔놨다는것도 비슷하다.] [[분류:게임 개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